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 ADR 옵션이 14일 미국서 거래를 시작했다
- 투자자들은 17일 만기 콜옵션에 집중하며 단기 상승에 베팅했다
- IPO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해 반도체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촉매가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한 옵션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25분 기준 약 3만3000계약이 거래됐으며, 이 중 3분의 2 이상이 오는 17일 만기 계약에 몰렸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은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행사가 185달러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으로 2900계약이 거래됐고, 하락에 대비한 145달러 풋옵션(정해진 가격에 팔 권리)이 뒤를 이었다.
파이퍼샌들러의 대니얼 커시 옵션 부문 책임자는 트레이더들이 이번 주 ADR 상승에 베팅하는 단기 포지션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커시 책임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빠르게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기가 짧은 콜옵션, 특히 금요일(17일) 만기 콜옵션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0일 265억 달러(약 40조 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조달한 이후 이날 오전 장중 한때 15% 급등했다.
커시 책임자는 미국에 상장된 다른 반도체 기업인 ASML홀딩과 대만 TSMC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SK하이닉스 주가를 움직일 추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