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바바가 15일 애플 인텔리전스 중국 승인으로 미국서 주가 급등했다.
- 중국 규제당국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아이폰용으로 등록하며 바이두·알리바바 모델을 접목한 서비스 길을 열었다.
- 알리바바 Qwen과 누비아-더우바오 등 중국 AI 특화 스마트폰·모델이 애플과 협력하며 현지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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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5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알리바바의 주가가 1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애플의 온디바이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중국에서 등록 승인을 받으면서다. 이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모델이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상장 알리바바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54분 전장보다 6.99% 오른 120.17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이날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용으로 등록됐다고 밝히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인텔레전스의 중국 출시 길을 열었다. 중국은 기업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서비스를 대중에 공개하기 전 규제당국에 등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는 바이두와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모델의 기능을 접목한다. 알리바바는 로이터에 보낸 성에서 자사 AI 모델 '큐원(Qwen)'이 중국 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비전프로 운영체제(OS) 전반에 걸쳐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두 대변인도 애플과 함께 중국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중국 규제당국은 성명에서 애플 인텔리전스의 구체적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가 그동안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기다려온 중국 소비자들을 고려할 때 애플의 현지 입지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애플의 2분기 중국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었다.
한편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 산하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의 '누비아-더우바오' 모델도 이날 사이버공간관리국에 함께 등록됐다. 누비아는 바이트댄스와 협력해 AI 특화 스마트폰 '더우바오'를 생산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