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는 4일 의정부1·2동 취약가구 12곳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교육을 했다.
- 소방서·행복마을지킴이·119청소년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 행복마을지킈와 청소년단은 사후 관리와 안전수칙 홍보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화재 안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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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오늘 5일까지 의정부1·2동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화재안전취약가구 12곳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정부소방서 119청소년단과 행복마을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와 행복마을지킴이, 119청소년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대를 설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방법과 사용 요령, 초기 화재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행복마을지킴이는 보급 대상 가구 선정과 방문 동선 안내 등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119청소년단은 현장 보급 활동에 참여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여름철 폭염 및 부주의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해 감소에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안전장비"라며 "소방과 지역사회, 청소년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