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11일 밋업을 연다.
- 에이지테크 기업 5곳과 수요기관 16곳이 참여했다.
- 실증·사업화 협력과 AI 과제 발굴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실증과제 발굴·후속 사업협력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앞당기는 실험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은 벡스코에서 에이지테크 기업과 수요기관을 한데 모아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겨냥한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에 나선다.
BIPA은 다음 달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에이지테크 기업과 시니어 관련 수요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기술 피칭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100세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BUSA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6 부산 에이지테크 진흥주간'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AI 기반 에이지테크 기술·서비스를 실제 시니어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증 및 사업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에이지테크 기업 기술 피칭이, 오후에는 에이지테크 수요-공급 1대1 밋업이 이어진다.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아고라장에서는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에이지테크 기업 기술 피칭이 열린다. 피칭에는 위로보틱스, 레벤그리다, 제로웹, 페인트팜, 세이프웨어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각사별로 10분씩 자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 시니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같은 전시장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장에서 에이지테크 수요-공급 1대1 밋업이 진행된다. 시니어 주거, 해양·관광, 시니어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관이 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밋업에는 팬스타크루즈, 라우어시니어타운(㈜썬시티), 부산시설공단,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시 남구시설관리공단,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세림어르신의집, 더웃자어르신주간보호센터,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동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 만덕종합사회복지관, 화명종합사회복지관, 푸른데이케어, 연제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한다.
진흥원은 기업과 수요처의 관심 기술과 실증 수요를 사전에 조사해 PSA(사전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를 활용, 상담 대상을 미리 매칭했다. 행사 당일에는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이 회당 30분씩 1대1로 만나 현장 수요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순 제품·서비스 소개를 넘어 수요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 요건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AI 실증과제 발굴과 후속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 부산 에이지테크 진흥주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에이지테크 공동관,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국내외 수요처 밋업, 데이터 실증지원협의체 등 기업·수요처·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