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프레시웨이 식봄이 8일 AI 가격비교 대상 상품을 20만개로 늘렸다.
- 지난 5월 도입한 기능은 같은 조건의 식자재 가격을 자동 비교했다.
- 올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이용 고객 83%가 최저가를 골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인공지능(AI) 기반 가격비교 기능의 대상 상품을 20만 개로 늘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도입한 이 기능은 중량·포장 단위 등 조건이 같은 상품의 판매자별 가격을 자동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다. 신선 식자재부터 가공식품까지 같은 조건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 외식사업자의 구매 편의를 높인다.

식자재는 구매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같은 품목도 판매자마다 중량과 포장 단위가 다르다. 신선 식자재는 원산지와 등급까지 확인해야 해 비교가 복잡하다. 식봄은 수년간 축적한 표준화된 상품 정보에 AI 기술을 적용해 이를 해결했다.
판매자별 상품 정보를 상품명·브랜드·용량·중량·규격·식품 유형 등을 기준으로 분석해 같은 조건의 상품끼리 자동으로 분류한다. 검색 기능에도 AI를 적용해 상품명에서 브랜드·카테고리·원산지 등의 정보를 추출하고 분류함으로써 검색 품질을 높였다.
가격비교 기능은 식봄 앱과 모바일 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상품 검색 후 '가격비교 상품 보기'를 선택하면 지역에 맞는 판매자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의 쿠폰과 할인 혜택을 반영한 최종 가격과 최저가 상품도 안내한다.
올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가격비교 기능을 통해 구매한 고객의 83%는 비교 대상 중 최저가 상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