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이랩이 14일 일산 킨텍스 박람회에 참가했다.
- 비전AI 위험감지 솔루션 XAIVA와 디지털 트윈을 선보였다.
- 건설현장 재해예방용 스마트 안전기술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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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피지컬AI 전문기업 씨이랩이 오는 14~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비전AI 기반 실시간 위험감지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핵심 솔루션인 'XAIVA(엑스아이바)'와 'Digital Twin(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스 내 'XAIVA 데모존'을 마련해 실제 현장 CCTV 화면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위험감지 시연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도입 컨설팅을 진행한다.
XAIVA는 산업 현장의 위험을 AI로 실시간 감지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130종 이상의 비전 모델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 화재, 작업자 쓰러짐, 위험구역 진입 등 현장의 복합적인 이상행동과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방화', '배회', '침입' 등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4월에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자사 솔루션 'X-GEN'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정밀하게 모사한 가상 환경을 구현한다.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씨이랩은 국내 반도체 산업 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3년 연속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디지털 트윈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 소프트웨어 부문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파트너로 승격됐으며, 최근 세계적인 영상분석 대회인 'AI City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
씨이랩 윤세혁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에 AI 도입이 필수적인 시점이 된 만큼, 객관적으로 검증된 AI 영상분석 기술과 고도화된 디지털 트윈을 융합한 솔루션은 재해 예방의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산업 분야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건설 현장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안전 관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