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ETS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4개 대학서 토플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
- 숙명여대·서울대 등 4곳서 1803명이 참여해 글로벌 진학 가능성을 체험했다.
- ETS는 25개 대학 협력 확대와 업데이트된 TOEFL iBT로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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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교육 및 평가 기관 ETS의 TOEFL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소재 4개 대학에서 진행한 '2026 ETS 토플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숙명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80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국가와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는 TOEFL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TS TOEFL은 지난 4월에도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1,45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캠퍼스 투어까지 더해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환·파견학생 및 해외 유학 준비 학생들에게 TOEFL의 글로벌 활용 가치와 다양한 진학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TOEFL 시험은 국내 대학의 영어권 교환·파견학생 선발 과정에 활용된다. ETS는 2018년부터 해외 교환·파견 규모가 큰 국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매 학기 각 대학의 교환·파견학생 설명회에 참여해 TOEFL 시험 준비 및 응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2025년부터는 협력 대상을 25개 대학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교환·파견 및 해외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TOEFL iBT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실제 학업 및 캠퍼스 환경을 반영하는 콘텐츠와 새로운 점수 체계를 적용한 업데이트된 시험을 선보였다. 현재 TOEFL iBT 점수는 전 세계 160개국, 13,5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인정되고 있으며, ETS는 이러한 글로벌 인정 범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유학 목적지와 교육기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어의 핵심 메시지로는 "Go Where Your English Takes You"가 활용됐다.
행사 현장에는 학생들이 TOEFL과 해외 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TOEFL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 인정된다는 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교환·파견학생 및 해외 유학 목적지를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ETS Korea의 예희경 대표는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3,5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인정되는 TOEFL은 학생들이 특정 국가나 기관에 선택지를 한정하지 않고 더 넓은 글로벌 교육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험"이라며, "이번 캠퍼스 투어 역시 학생들이 '나의 영어실력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 수 있을지'를 직접 생각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글로벌 진학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TOEFL을 단순히 준비해야 하는 영어 시험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국가와 교육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글로벌 선택지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맞는 글로벌 진로를 보다 자유롭게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