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글 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 전문가들이 출품 상표의 규범성, 고유어성, 이해성 등을 평가해 우수 상표를 선정한다.
타다는 순우리말을 활용해 서비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에 선정됐다. '타다'는 이동 행위를 나타내는 순우리말 표기로, 용어의 이해성과 일상적 이동 서비스의 특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다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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