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빙은 14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위해 국태호 CISO를 선임했다
- 국 CISO는 20여 년간 다양한 산업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했다
- 티빙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위협 대응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보안 전문가를 영입했다.
티빙은 국태호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 CISO는 20여 년간 대기업과 플랫폼, 게임사 등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가다. 랜섬웨어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내부자 정보 유출, 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을 갖췄다.
1978년생인 국 CISO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LG서브원에서 IT 기획 및 정보보안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현대해상을 거쳐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엔씨소프트 정보보안그룹 보안기획팀장을 맡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뉴스킨코리아에서 정보보안 업무를 총괄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요기요에서 CISO 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는 오늘의집에서 CISO와 CPO를 맡았다.
국 CISO는 앞으로 티빙의 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티빙 관계자는 "국태호 CISO가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