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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ETF 7종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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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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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가 16일 자산운용사 6곳의 ETF 7종을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 신규 ETF는 반도체·AI·미국 배당주·금융채 등에 투자하며 국내 ETF는 1183종으로 늘어난다.
  • 액티브 ETF 4종과 패시브 ETF 3종으로 구성되며 상장 전날 원본액과 가격을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피지컬AI·미국 배당주·금융채 등 투자상품 선보여
6개 자산운용사 참여…전체 종목 수 1183개로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가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7종목을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이같이 밝히고 신규 상장 상품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인공지능(AI), 미국 배당주, 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4종과 패시브 ETF 3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총 1183개로 늘어난다.

KB자산운용의 'RISE 반도체소부장액티브'는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산출하는 'KEDI 반도체소부장 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한다.

해당 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3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분류상 기초 화학물질, 산업용 기계, 반도체 및 전자부품, 측정·제어 장비 제조업 등에 속하는 기업이 포함된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기업의 사업보고서 등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키워드와의 유사도를 평가한다. 점수가 0.5점 이하인 기업을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최대 30개 종목을 선정한다. 종목별 투자 비중은 키워드 유사도 점수와 시가총액을 각각 50% 반영해 결정하며 매년 3·6·9·12월 정기 변경한다. 신탁원본액은 200억원, 총보수는 연 0.630%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7-12 금융채(AA-이상)액티브'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등 2종을 상장한다.

'KODEX 27-12 금융채(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1~12월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은행채, 특수은행채, 카드채 등에 투자한다. 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27-12 금융채 총수익 지수(AA-이상)'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해당 지수는 미상환잔액 500억원 미만 채권과 변동금리채권, 주식관련채권, 옵션부채권, 사모채권, 후순위채 등을 제외한 6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적용하며 지수 만기일인 2027년 12월 10일까지 원칙적으로 종목을 재조정하지 않는다.

다만 편입 채권의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발행기업이 부도 처리되면 지수에서 제외한다. 만기일 이전 편입 채권이 10종목 이하로 줄어들면 일정 기준에 따라 채권을 추가할 수 있다. 신탁원본액은 2000억원, 1좌당 가격은 10만원, 총보수는 연 0.09%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는 미국 배당성장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는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유동시가총액 5억 달러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2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투자신탁(REITs)은 제외한다.

이 가운데 연배당수익률 상위 50%에 해당하는 기업을 추린 뒤 총부채 대비 잉여현금흐름, 자기자본이익률, 연배당수익률, 최근 5년 배당성장률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현재 지수 구성 종목은 99개다. 개별 종목의 최대 비중은 4%로 제한하며 매년 3월 종목을 교체하고 분기마다 비중을 조정한다. 신탁원본액은 1000억원, 총보수는 연 0.450%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미국피지컬AI액티브'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피지컬 AI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NH투자증권의 'iSelect 미국 피지컬 AI 지수'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해당 지수는 피지컬 AI 산업을 ▲인공지능 연산과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인 '브레인(Brain)' ▲센서 기반 환경 인식과 실제 동작·제어를 담당하는 '액션·퍼셉션(Action+Perception)' ▲로봇과 자율주행 등 실제 물리적 시스템에 AI를 구현하는 '임보디먼트(Embodiment)'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한다.

미국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자료와 뉴스기사 등에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관련성을 평가한다. 이후 브레인 10개, 액션·퍼셉션 10개, 임보디먼트 5개 등 총 25개 종목을 선정한다.

3개 영역에는 각각 약 33.3%의 비중을 배분한다. 브레인과 액션·퍼셉션 영역은 시가총액 가중방식, 임보디먼트 영역은 동일가중방식을 적용한다. 정기 변경은 연 4회 진행한다. 신탁원본액은 80억원, 총보수는 연 0.860%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CPU반도체TOP3+'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앙처리장치(CPU) 반도체와 관련 부품 설계·생산기업 10개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FnGuide 미국 CPU 반도체 TOP3+ 지수'를 추종한다.

기초지수는 시가총액 5억 달러 이상,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10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AI 에이전트 특화 CPU 설계기업을 중심으로 한 1그룹(Tier1) 5개와 CPU 생산·조립, 메모리, 네트워킹 반도체 관련 2그룹(Tier2) 5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1그룹에서 키워드 평가 점수가 높은 상위 3개 종목에 각각 25%의 비중을 배분한다. 나머지 7개 종목은 키워드 점수와 시가총액을 반영해 비중을 결정한다. 종목과 비중은 연 4회 변경한다. 신탁원본액은 80억원, 총보수는 연 0.490%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MLCC&기판'은 한국과 일본, 대만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기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Solactive-KEDI Global MLCC and Semiconductor Substrate Index'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 20억 달러 이상인 기업 중 종합 전자부품, 전자소재,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 등 관련 업종에 속하면서 반도체 패키지 기판이나 콘덴서 등과 연관된 사업을 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모두 편입하되 종목 수가 10개 미만이면 시가총액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신규 상장기업도 편입할 수 있다. 현재 구성 종목은 13개이며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적용하고 개별 종목 비중은 최대 20%로 제한한다. 정기 변경은 연 4회다. 신탁원본액은 1100억원, 총보수는 연 0.490%다.

하나자산운용의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는 엔비디아를 필수 편입 종목으로 삼고 미국 AI 반도체 관련 기업 10개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기초지수는 엔비디아를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은 AI 가속기,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LLM,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등 산업 관련 키워드를 평가해 선정한다.

종목 선정 시 최근 20영업일 평균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평균 거래대금 1억 달러 이상을 기본 요건으로 적용한다. 선정 가능한 종목이 부족하면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 거래대금 5000만 달러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한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구성 종목의 비중은 유동시가총액과 키워드 평가 점수를 반영해 정하며 개별 종목 비중은 최대 20%로 제한한다. 종목 구성은 매월 조정한다. 신탁원본액은 170억원, 총보수는 연 0.490%다.

이번 신규 상장 ETF 7종의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은 상장일 전날 최종 확정된다. 금융채 ETF를 제외한 6개 상품의 1좌당 예정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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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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