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26일 농업자원 활용 예술사업을 추진했다
- 곤포 사일리지에 지역 예술을 더해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 예술곤포 전시는 10월부터 주요 도로변 등 4곳에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업 자원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평택 스트리트 아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의 대표적 농업 자원인 곤포 사일리지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 평택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술곤포'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전시는 10월부터 1~2개월간 고덕면과 오성면 주요 도로변, 평택시청 앞 등 총 4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곤포 사일리지 표면에는 평택시 마스코트와 시정 표어, 지역 특산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이 채색돼 농촌 풍경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농가의 곤포 무상 대여와 장비 지원, 지역 예술인들의 순수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운영 성과와 시민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례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 자원에 예술을 접목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매력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