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6일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 가택을 처음 수색했다
- 현장에서 체납액 200만 원과 동산 6점을 확보했다
- 체납자는 30일까지 1200만 원을 추가 납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세외수입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첫 가택수색을 통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첫 가택수색을 진행해 현장에서 체납액 200만 원을 징수하고 로봇청소기 등 동산 6점을 압류했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납부 독려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 가택수색을 처음이다.
시는 가택수색에 앞서 사전 재산조사를 통해 본인 명의 재산은 없지만 배우자 명의 주택에 거주하거나 충분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액을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해당 체납자로부터 이달 30일까지 추가로 1200만 원을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압류 이후 납부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지호 안성시 징수과장은 "이번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고질 체납자에게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산조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통해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