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8일 쇼스타코비치 대표작 정기연주회를 11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279회 공연은 최희준 객원지휘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 피아니스트 한상일과 트럼페터 성재창이 협연자로 참여해 두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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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 제1번·교향곡 제10번 연주…입장료 5000~1만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러시아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교향악의 감동을 선사한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79회 정기연주회로 전주시립교향악단 제7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최희준 현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는다.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단조 작품 35'와 '교향곡 제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선보인다.
재치와 풍자가 돋보이는 협주곡부터 인간 내면의 고뇌와 격정적인 감정을 담은 교향곡까지 작곡가 특유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와 트럼펫, 현악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독특한 편성으로 경쾌한 리듬과 풍자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교향곡 제10번은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서 역동적인 전개로 이어지며 극적인 음악적 표현을 들려준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한상일과 트럼페터 성재창이 참여한다. 한상일은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로 아시아퍼시픽피아니스트협회(PAPA)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재창은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1위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다. 초·중·청소년과 대학생,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등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