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일 객실 어메니티를 전면 교체했다
- 호주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 제품 3종을 기본 비치했다
- 일부 공용 화장실에도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객실 어메니티를 호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로 전면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투숙객 설문조사에서 어메니티가 객실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60.1%로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도입되는 그로운 알케미스트 엠버 컬렉션은 국내 특급 호텔에 비치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샴푸, 컨디셔너,보디워시 3종이 기본이며 일부 객실에는 보디로션이 추가로 비치된다. 베르가모트와 로즈메리 등 천연 향료 오일로 호불호가 적은 시트러스 계열 향을 냈다.
객실 밖 경험도 넓혔다. 거제 벨버디어와 한화리조트 해운대 등 일부 공용 화장실에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을 비치했다.
그로운 알케미스트는 식물성 원료와 생체 유사 성분을 쓰는 뷰티 브랜드로 40여 개국에서 판매하며, 국내에는 지난해 12월 정식 출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어메니티는 투숙객이 객실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물품인 만큼 향과 사용감을 기준으로 브랜드를 골랐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살펴 객실 용품을 다듬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