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제약은 2일 밀키오 골드 기버터가 홈쇼핑서 완판됐다고 밝혔다
- 밀키오 골드는 방송 20분 만에 1만7704병 팔려 4억1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 HLB제약은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밀키오 골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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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산 기버터 앞세워 유통 채널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제약이 국내 독점 유통하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기버터 '밀키오 골드(MILKIO Gold)'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20분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HLB제약은 최근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 선보인 밀키오 골드 기버터가 방송 시작 20분 만에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500ml 제품 3병 구성으로 판매됐으며, 단품 기준 총 1만7704병이 팔려 약 4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밀키오 골드는 뉴질랜드 목초지에서 자란 젖소의 원유에서 추출한 유지방을 100% 사용한 정제 버터다. 뉴질랜드 유가공 전문기업 밀키오 푸즈(MILKIO FOODS LIMITED)가 현지에서 생산하며, HLB제약이 완제품을 직접 수입해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다.

제품에는 유크림을 가열·농축한 뒤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제거하는 '하이 아로마(HIGH AROMA)' 공법이 적용됐다. HLB제약은 이번 홈쇼핑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밀키오 골드의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HLB제약 관계자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건강한 식생활과 기버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