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일 비:리브유 영상제 수상작 4편을 발표했다
- 대상에는 SOS마음의전화 소재의 ‘괜찮다는 말 뒤에’가 선정됐다
- 공모에는 143편이 접수됐으며 수상작은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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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제4회 비:리브유 60초 영상제' 대상에 '괜찮다는 말 뒤에'를 선정하는 등 수상작 4편을 2일 발표했다.
희망의 메시지와 삶에 대한 믿음을 담은 '비:리브유 60초 영상제'는 생명존중 가치를 실천한 사회적 의인과 문화예술 콘텐츠 및 인물을 매년 발굴·시상하는 '생명존중대상'의 문화예술 분야 공모전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영상제는 ▲한강 교량에서 생명을 지키는 'SOS생명의전화' ▲도심 속 마음건강 상담을 위한 'SOS마음의전화' ▲노인과 청년의 세대통합 일자리 모델인 '할로(HALLO)마켓' 등 재단의 대표 사업 3가지를 주제로 실시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43편이 접수됐다. 주제별로는 'SOS마음의전화' 57편, 'SOS생명의전화' 54편, '할로마켓' 32편으로 집계됐다.
심사는 생명존중 및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재단 사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에 중점을 두고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SOS마음의전화를 소재로 한 '괜찮다는 말 뒤에'가 차지했다. 직장인의 '괜찮아'라는 말 뒤에 감춰진 감정을 포스트잇으로 시각화하고, 상담을 통해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아 일상 속 마음돌봄의 중요성을 그려냈다.
최우수상은 상처받은 마음을 풀린 뜨개실에 빗대어 SOS마음의전화를 통한 치유를 그린 '상처 난 마음도 다시 뜰 수 있어요'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한강 다리 위에서 생명을 지켜온 SOS생명의전화 이야기를 담은 '증인'과 할로마켓 재취업 합격전화의 반전을 그린 '다시, 기다려지는 내일'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2일 생명보험재단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상제는 국민의 시선으로 생명보험재단 사업의 의미를 전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민들의 시선으로 전하는 이야기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존중대상은 생명보험재단이 2009년부터 경찰·소방·해양경찰·일반시민 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한 의인을 포상해온 시상이다. 2023년 문화예술 부문을 신설해 콘텐츠 부문인 '비:리브유 60초 영상제'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한 '인물 부문' 시상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