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은 3일 안산 반도체 공장 질산 누출에 대응했다
- 사고로 공장 관계자 4명이 경상을 입고 150여 명이 대피했다
-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 후 누출량과 경위를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3일 오후 경기 안산시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돼 4명이 경상을 입고 작업자 15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을 지게차로 옮기다 쏟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4명이 기침, 눈 이물감,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해 경상자로 분류됐다. 또한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 150여 명이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원 28명을 동원해 화학 보호복을 착용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오후 3시 17분께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과 통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누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