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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 "할까" vs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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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출마" vs "결국 단일화"…"유권자 연합이 중요"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19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출마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모호한 입장을 내비쳐 이에 대해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김학선 기자]

한편에서는 안 원장이 현재 시점에서 야권연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원장이 결국은 야권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일단 안 원장은 전날 야권연대와 관련한 질문에 "현재 단일화 논의를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정치권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과 "그에 대한 국민의 동의"를 단일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안 원장의 발언을 주목하는 쪽에선 안 원장이 야권연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런 해석은 안 원장이 출마선언에서 지난 '대국민 의견 청취' 과정의 말을 빌려 전한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 "문제를 풀어야 할 정치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 등의 발언에 주목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9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 집권세력의 정치적 확장성에 반대한다'고 했는데 이게 아직도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안 원장이 즉답을 피한 것도 안 원장의 정치적 스탠스가 변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안 원장의 정치적 입장은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에 반대한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됐는데, 이를 달리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이라는 안 원장의 비판도 여야 모두를 겨냥한 것이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안 원장이 야권연대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해석한다. '정치권의 변화'와 '국민의 동의'라는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한 것은 그 조건이 갖춰지면 단일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출마 선언을 이제 막 한 안 원장이 내놓을 수 있는 야권단일화에 대한 입장도 이런 얘기일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링에 올라가는 사람이 링에 내려오겠다는 얘기를 꺼낼 수는 없다는 논리다.

실제 이런 상황은 지난 민주당 예비경선이 끝나고 본경선 후보 등록 마감날 당일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와 박준영 경선 후보 간의 단일화 얘기가 돌출되면서 두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틀어진 상황과 비슷한 점이 있다.

당시 정 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다 돼 가던 단일화 논의가 뒤집어졌다면서 캠프에서 전략적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단일화 논의가 언론에 흘러간 것이 후보등록을 하려던 박 후보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화를 불렀다는 얘기였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도 안 원장의 출마선언 전에 기자와 만나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한달은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안 원장이) 출마선언을 하지 않으면 단일화와 한꺼번에 해결하는 게 좋겠지만, (보도에 의하면) 출마선언을 먼저 하겠다는 것인데 그건 본인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본인이 나서겠다고 공표하는 시점에 단일화 얘기가 나올리 없다는 뜻이다.

김종배 시사평론가도 전날 안 원장 출마 이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나온) '변화를 원하는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것은 단일화에 응하겠다는 얘기"라고 해석했다. 안 원장이 제시한 두 가지 원칙은 당연한 것이고 방점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안 원장의 이 같은 원론적 발언은 판단 기준의 모호성과 자의성 우려로 충족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의 혁신 수준을 안 원장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고성국 시사평론가는 전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에 출연, "민주통합당이 어떻게 변화를 하더라도 안 원장 입장에서 진정한 변화와 쇄신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이것이 우리 정치 현실 속에서 구체화될 때는 굉장히 막막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안 원장의 이런 발언은 '후보 간 담판론'을 중심으로 '개인'인 자신에게 사실상 양보를 강요하고 있는 민주당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일 수도 있다.

고 평론가도 "(안 원장은)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국민적 동의를 숫자로라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단일화에는 찬성하되 담판론 중심의 논의를 여론조사 방식으로 바꾸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중요한 것은 안 원장의 단일화 의지 여부보다는 다른 데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지금부터 가타부타 하는 게 아무 실익이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정작 시급한 것은 두 후보가 자신의 본 모습을 분명히 하면서 유권자의 자연스러운 판단을 통해 지지자간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는 '유권자 연대'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조언이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단일화라는 게 국민 눈으로 봤을 때 '할 만하다', '그게 당연하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면서 "지금은 그런 절차 없이 후보들끼리 그냥 뭘 하자는 것은 앞뒤가 뒤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야권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과 노무현·정몽준 단일화를 통해 승리했을 때에도 각각 39만표, 57만표를 이겼을 뿐이다. 김한길 최고위원이 "우리는 아주 잘해야 겨우 이길 수 있을 뿐"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문재인 후보와 안 원장을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재'라고 평가한 조국 교수도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각자의 자장을 최대한 넓히다가 감동적으로 합칩시다. '문-안 Dream 팀'으로 정권교체해야 하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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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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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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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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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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