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GAM] 동양운용, 중국 RQFII펀드 리테일·기관용으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초 '동양RQFIIBondPlus'·'RQFII중소형고배당펀드' 판매
이 기사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9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자산운용이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를 활용한 펀드 2종을 선보인다. 중국 중소형주 및 채권 투자 펀드로 각각 리테일과 기관을 별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자산운용은 이르면 내달 초 'RQFII중소형고배당', 'RQFIIBondPlus'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동양운용이 RFII쿼터를 활용해 내놓는 첫 펀드이다. 지난 2월 동양자산운용은 20억위안(약 3500억원) 규모의 RQFII쿼터를 승인받은 바 있다.

'RQFII중소형고배당'은 선전 증시 투자 비중이 높은 일명 '선강퉁 펀드'이다. 본토 중소형주와 고배당주에 동시에 투자해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이득과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정책 모멘텀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본토 중소형주를 투자하되 주가 등락에 따라 배당주 비중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유동성 리스크를 감안할 때 시가총액 50억위안 이하 주식은 투자대상에서 배제된다.

배당주의 경우 배당성향이 30% 이상이거나 배당수익률 3% 이상, 향후 배당 확대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담는다.

이 펀드는 홍콩과 중국 선전증시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출범을 앞두고, 선강퉁 선취매 수요를 일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RQFIIBondPlus'는 중국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펀드이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소유 국유기업 및 우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한다. 기본적으로 국유기업 채권의 펀더멘털 및 채권구조 분석과 향후 국유기업 개혁 이슈 분석을 통해 선별적으로 투자에 나선다.

동양운용은 이 펀드들을 리테일과 기관용으로 분리해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RQFII중소형고배당'펀드는 본토 주식형 상품으로 선강퉁 선취매 수요를 잡기 위한 리테일용,  'RQFIIBondPlus'는 채권형 상품으로 주식형보다 낮지만 안정적 수익률을 원하는 기관용으로 내놓겠다는 얘기다.

이들 펀드는 중국 현지 운용사인 차이나 유니버셜 자산운용(China Universal Asset Management)이 위탁 운용한다. 2005년 설립된 차이나 유니버셜 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기준전체 운용자산(AUM)이 369억7000만달러(약 39조7000억원) 수준으로 업계 5위권 규모이다.

지난 23일 기준 RQFII를 활용한 본토 펀드는 총 7개(에프앤가이드 기준)이다. 중국 본토증시가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상승세를 이어가자, RQFII 펀드도 연일 덩치를 키우는 모양새다.

올해 1월 설정된 신한BNPP중국본토RQFII증권펀드는 순자산은 1427억원으로 석달만에 28%대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펀드도 출시 한달만에 800억원에 달하는 자금으 끌어모았다. 누적 수익률은 8.54%이다. 유일한 RQFII채권형펀드인 신한BNPP중국본토RQFII단기증권펀드의 순자산은 408억원이다.

동양자산운용 관계자는 "중소형주의 고수익·고위험 특징과 밸류에이선을 고려할 때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도 "유동성, 선강퉁 등을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