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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주가 보인다' 중국증시 1Q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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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식음료, 방산 강세...지순과기 주가 13배↑
최고가주 386위안 백주기업 마오타이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4일 오후 4시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2017년 1분기(1~3월) 상하이종합지수가 4% 가까이 오르며 비교적 안정적인 장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최고의 핫스톡은 지순과기로 나타났다. 지순과기는 지난 1분기 총 25거래일간 상한가를 치며 1327% 급등했다.

1일 중국 금융정보회사 Wind에 따르면 1분기 중국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선전증시 창업판지수(-2.79%)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83%, 선전성분지수는 2.47% 상승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은 4.41%나 올랐다.

같은 기간 인도 센섹스30이 11.24%, 나스닥지수가 9.87%, 홍콩항셍지수가 9.60%, 한국 코스피지수가 6.60% 오른 것과 비교하면 다소 뒤처지는 수치지만 대체적으로 선방했다는 게 현지 증권가의 중론이다.

1분기 강세를 보인 A주 섹터는 가전(+13.79%), 식음료(+9.55%), 방산(+7.45%), 건축장식(+6.60%), 철강(+6.07%) 등으로 나타났다.

테마주로는 신장(新疆)부흥(+24.55%), 실크로드(+21.78%), 일대일로(+14.31%), 애플(+9.23%), 항공모함(+9.18%) 등이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지순과기(至純科技, 603690.SH), 입앙기술(立昻技術, 300603.SZ), 만리마(萬里馬, 300591.SZ)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개이신재(開尔新材, 300234.SZ), 상해아홍(上海亞虹, 603159.SH), 향이고분(香梨股份, 600506.SH) 등은 주가가 40~50% 가까이 밀렸다.

1분기 최고가주는 백주 황제주 귀주모태(貴州茅台, 600519.SH)가 차지했다. 귀주모태는 3월 마지막 거래일 386.36위안으로 장을 마감하며 331.20위안을 기록한 억연망락(億聯網絡, 300628.SZ)을 크게 따돌렸다.

공상은행(601398.SH)은 A주 최대 시가총액을 자랑했다. 3월 말 기준 공상은행의 시가총액은 1조6964억위안에 달했다. 이어 건설은행(601939.SH), 페트로차이나(601857.SH) 등의 순이었다.

현금배당금이 가장 컸던 종목은 길비특(吉比特, 603444.SH)으로 나타났다. 길비특은 지난 1분기 10주당 41위안의 현금을 배당했다.

3월 말까지 거래대금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1369억위안을 기록한 중국건축(中國建築, 601668.SH)이었다. 이어 거리전기(格力電器, 000651.SZ),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 600050.SH) 등의 순이었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이 가장 많이 탐방한 상장사는 A주의 대표적인 환경주 벽수원(300070.SZ)이 차지했다. 1분기 기관투자자는 총 175차례 벽수원을 방문했다.

1분기 말 A주 전체 시가총액은 58조2020억위안에 달했다. 이 중 상하이종합A와 선전성분A의 시가총액은 각각 34조5494억위안, 23조6526억위안을 기록했다.

1분기 A주에서 기업공개(IPO)를 한 기업은 134개에 달했으며 총 696억400만위안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모집액이 가장 컸던 종목은 중국은하(中國銀河, 601881.SH)였다. 앞서 1월 23일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중국은하는 40억8600만위안을 모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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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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