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첫 출전 임성재·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에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발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 캐나다 애덤 하드윈, 호주 애덤 스콧과 짝 이뤄 미국팀 강호들과 맞대결
美 단장겸 선수로 출전한 우즈는 포볼 첫 매치에 나서…최근 규칙 논란 당사자인 리드도 가세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임성재와 안병훈이 2019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 남자프로골프단체전) 첫날 포볼 경기에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발탁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로열 멜버른GC에서 열릴 대회 첫날 5개의 포볼 매치 조편성을 발표했다. 포볼은 각 팀의 두 명이 각자 볼로 플레이해 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홀 스코어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임성재는 애덤 하드윈(캐나다)과 짝을 이뤄 12일 미국팀의 잔더 쇼플리-패틀릭 캔틀레이와 맞붙는다.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에 인터내셔널팀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임성재.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하지만, 그만큼 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방증이다. [사진=KPGA]

안병훈은 인터내셔널팀의 에이스격인 애덤 스콧(호주)과 짝을 이뤄 미국팀의 브라이슨 디섐보-토니 피나우와 맞대결한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 인터내셔널팀 단장(어니 엘스)의 추천으로 출전했다. 더욱 둘 다 프레지던츠컵 출전은 처음이다. 그런데도 첫날 자력으로 출전한 선수 두 명(리하오통, 카메론 스미스)을 제치고 출전자 명단이 끼였다. 그만큼 인터내셜팀에서 두 한국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팀 단장겸 선수로 출전한 타이거 우즈는 첫날 저스틴 토마스와 짝을 이뤄 인터내셔널팀의 마크 레시먼(호주)-호아킨 니에만(칠레)짝과 이 대회 첫번째 매치로 맞붙는다.

또 지난주 미국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2벌타를 받아 논란을 일으킨 미국팀의 패트릭 리드는 대회 베테랑 웹 심슨과 짝을 이뤄 인터내셔널팀의 마쓰야먀 히데키-C T 판(대만)과 샷대결을 벌인다.

첫날 미국팀에서 빠진 선수는 리키 파울러와 매트 쿠차다.

대회 둘쨋날인 13일에는 5개의 포섬 매치가 벌어진다. 셋쨋날인 14일에는 포볼·포섬 매치 4개씩, 총 8개 매치가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양팀 출전 선수 전원이 나서 1대1로 맞붙는 12개의 싱글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 포볼과 포섬 매치는 각 9개, 싱글 매치는 12개가 열려 총 30개 매치가 치러진다. 매치당 이긴 팀에는 1점이 주어지고, 무승부일 경우 양팀이 0.5점씩 나눠갖는다. 15.5점을 먼저 얻는 팀이 우승한다.

역대 전적에서 미국팀은 10승1패1무로 압도적 우세를 보인다. 인터내셔널팀은 1998년 이 곳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일하게 이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통산 2승째에 도전한다. ksmk7543@newspim.com

 

 ◆대회 첫날(12일) 포볼 조편성
-------------------------------------------------------------------------
구분          인터내셔널                                       미국
-------------------------------------------------------------------------

①   마크 레시먼-호아킨 니에만             타이거 우즈-저스틴 토마스
②   임성재-애덤 하드윈                       잔더 쇼플리-패트릭 캔틀레이
③   안병훈-애덤 스콧                          브라이슨 디섐보-토니 피나우
④   마쓰야먀 히데키-C T 판                  웹 심슨-패트릭 리드
⑤   아브라함 앤서-루이 오이스투이젠      더스틴 존슨-게리 우들랜드
------------------------------------------------------------------------- 

안병훈은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그것도 마지막 순간에 '대타'로 출전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12일 포볼 매치에 인터내셔널팀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 첫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사진=미국PGA투어]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