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LPGA파' 이정은6·김효주, KLPGA 2연속 출전... E1 채리티오픈 28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효주 "지난주 공동4위, 이번엔 우승"
배선우 " 나 자신과의 싸움할 것"
최혜진 "아쉬움 남지 않는 대회, 하겠다"
박현경 "지난대회 우승후 출전, 그린공략이 관건"
임현경 "같은 대회서 2연속 정상 서고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에서 활약하는 이정은6와 김효주가 2개 대회 연속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 8억원을 두고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세계여자랭킹 10위' 이정은6(24,대방건설)와 '세계 13위' 김효주(25,롯데) 등이 지난주 열린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연속 참가한다. 두 선수는 LPGA 시즌 재개전 국내에서 샷감을 찾은 후 미국에 복귀한다는 생각이다.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정은6가 KLPGA 대회에 2연속 출전한다. 2020.05.14 pangbin@newspim.com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효주가 지난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모습. pangbin@newspim.com

김효주는 KLPGA와의 인터뷰서 "약 6년만에 참가하는 대회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다. 점점 감이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니,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좋은 스코어로 끝냈으니, 감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김효주는 챔피언십서 공동4위, 이정은6는 공동15위를 했다.

이와함께 지난 대회서 선전을 펼친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 등도 출전장을 내밀었다. JLPGA투어는 2020시즌과 2021시즌 통합해 단일 시즌으로 운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신지애·안선주·이보미·이지희·배선우·전미정·이민영 등 11명의 올해 시드권자와 이나리·이솔라·한승지·안신애 등 4명의 전반기 출전권을 받은 한국 선수들은 모두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지난주 공동2위를 한 배선우는 "나 자신과 싸움을 하겠다. 우선 톱10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4라운드로 대회가 늘어난 만큼 주말에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2016년도 자신의 정규투어 첫 우승을 이뤄낸 이 대회에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린다.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선우가 지난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모습. 2020.05.17 pangbin@newspim.com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현경이 지나 17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미디어센터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2020.05.17
[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최혜진의 플레이 모습. pangbin@newspim.com

'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과 함께 KLPGA를 대표 선수들도 나선다. 최혜진(21,롯데), 이다연(23,메디힐), 임희정(20,한화큐셀) 등이 참가해 지난 대회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열린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최혜진은 "시즌 두 개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성적으로 생긴 아쉬움보다 나의 플레이 속에서 느낀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 한 주 동안 연습할 시간이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대회에 임하겠다"고 했다.

'투어 2년차' 박현경은 KLPGA 상금순위 1위(챔피언십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은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박현경은 "지난 대회 우승 후에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기분과 마음가짐으로 출전할 것 같다.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은 핀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이 중요한 코스다. 그린 공략을 잘 세우고, 퍼트가 따라준다면 원하는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목표를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임은빈은 "같은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하고 싶지만,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캐디백을 메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와 함께 호흡을 잘 맞추면서 좋은 성적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참가 선수 144명 중 34명의 신인이 포함됐다. 'KL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생애 첫 홀인원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KLPGA 신인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리안(21),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이며 김리안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던 강지선(24,삼천리)과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으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한 전예성(19,도휘에드가)이 참가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