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T멤버십 고객 달래기..."제휴사 늘리고 이벤트 확대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식 개편 앞두고 7~8월 2000포인트 기본 제공
폴바셋·어바웃펫 등 제휴처 확대...더블적립도 가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즉시할인 방식의 T멤버십 제도를 적립형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SK텔레콤이 멤버십 개편을 앞두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혜택을 확대시키겠다며 가입자 달래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다음달 멤버십 개편을 전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폴바셋, 어바웃펫 등 새로운 제휴처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이 개편하는 T멤버십 [자료=SKT] 2021.06.30 nanana@newspim.com

앞서 SK텔레콤은 제휴사 할인 중심으로 운영된 기존의 'T멤버십'을 포인트 적립·사용 중심으로 개편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8월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먼저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전환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이달 중 '미리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전 고객 대상으로는 1000 포인트를 기본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멤버십 체계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8월 멤버십 개편 시점에 한 번 더 전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적립한다. 이로써 모든 고객들이 개편 후 첫 사용시 2000포인트의 할인혜택과 함께 잔여 사용금액의 적립혜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멤버십 개편이 실질적인 고객 혜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적립률 2배인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다음달에는 '파리바게뜨 20%', '도미노피자 50%', '뚜레쥬르 30%', 'VIPS 40%' , 'CU 20%', '롯데월드 60%', '세븐일레븐 20%', 'Btv 40%', '야놀자 8%', '11번가 11%', '원스토어 20%' 등 멤버십 이용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14개 제휴사에서 기존 할인율보다 2배 수준의 적립률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고적립·고사용 프로모션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월 정례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제휴처도 확대했다. 카페 '폴바셋'과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 '어바웃펫'이 대표적이다. 비대면 소비 패턴에 맞는 온라인 제휴사 및 F&B, 뷰티, 꽃 등 다채로운 영역의 구독 상품을 취급하는 제휴사들도 합류한다.

SK텔레콤은 멤버십 개편 이후 포인트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를 확대해, 멤버십 바코드로 제휴사 포인트도 한꺼번에 적립 받을 수 있는 '통합바코드' 서비스 등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포인트 미사용에 따른 낙전이 없도록, '소멸 없는 포인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유효기간이 도래해도 포인트가 소멸되지 않도록 다양한 포인트 사용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T멤버십 개편은 코로나 시대에 고객들의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며 "확대된 멤버십 제휴사들을 통해 합리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비용을 아끼지 않고,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