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황희찬 리그 8호골... 최고 평점 받고 'Man Of The Match'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반 42분 결승골... 리그 득점 공동 4위에 올라
울버햄튼, 번리에 1-0... 2연패 탈출 12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리그 8호골을 터뜨리며 83.5% 압도적 득표율로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2연패에서 탈출했다.

황희찬은 풀럼전 이후 2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리그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황희찬은 리그 15경기 만에 8호골을 작렬시키며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제로드 보웬(웨스트햄)과 EPL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10골로 단독 3위를 달리는 손흥민을 1골차로 턱밑 추격했다.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6일 열린 번리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3.12.6 psoq1337@newspim.com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6일 열린 번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홈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3.12.6 psoq1337@newspim.com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기록했다. 소속팀 울버햄튼은 1-0으로 승리하며 5승3무7패(승점 18)로 12위로 도약했고 번리는 2승1무12패(승점 7)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파블로 사라비아와 황희찬, 마테우스 쿠냐가 나섰다. 허리는 주앙 고메스와 마리오 르미나가 맡고 좌우엔 우고 부에노와 넬송 세메두가 선택을 받았다. 3백은 토티 고메스, 크레익 도슨, 막시밀리언 킬먼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다니엘 벤틀리가 지켰다.

전반 24분에는 황희찬이 중앙에서 단독 돌파 후 사라비아에게 패스했다. 사라비아는 곧바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6일 열린 번리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2023.12.6 psoq1337@newspim.com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6일 열린 번리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2023.12.6 psoq1337@newspim.com

전반 42분 황희찬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터졌다. 번리 수비 진영에서 사라비아가 공을 탈취한 뒤 중앙에 있던 쿠냐를 거쳐 박스 오른쪽에서 노마크 상태로 대기하던 황희찬에게 연결했다. 황희찬은 한 차례 페인팅 후 골키퍼를 흔들고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울버햄튼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번리는 후반 파상 공세를 폈다. 적극적인 슈팅과 코너킥에서도 날카로운 킥으로 울버햄튼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1분 세메두가 크로스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공이 손에 맞은 것으로 보여 번리 선수들은 핸드볼 파울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울버햄튼이 점수를 잘 지켜내면서 홈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황희찬은 44회의 터치를 기록했으며 2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1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풋몹은 황희찬에게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7.8점을 매겼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7.2점을 부여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