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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창용 "최상목 두둔은 경제적인 메시지라 생각"...정치 관여 비판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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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통방회의 기자간담회 전문 ② 일문 일답

[서울=뉴스핌] 온종훈 선임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12월 계엄사태후) 제가 한 메시지는 정치적인 메시지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저는 굉장히 경제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해서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방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상황에 대한 언급이 많아 경제가 정치를 침범해 적절치 않다라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5.01.16 photo@newspim.com

다음은 통화정책방향회의 기자간담회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질문)=한은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려서 시장에 온기를 퍼뜨릴 거란 기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금통위 내에서도 이런 의견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3연속 금리 인하가 경기 하강 시그널로 읽힐 수 있다는 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건지 궁금하고요. 1월에는 동결한 만큼 2월에는 인하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와 관련해서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내 금리수준 전망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인데요. 그간 환율의 특정 레벨을 타겟하지 않겠다고 계속 강조하셨는데 이번 동결 결정은 지나치게 높아진 환율 수준을 매우 의식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금리 인하로 경기 부양에 나서는 것보다는 지금 고환율이 지속할 경우 중소기업이 고통받고 물가가 다시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더 컸던 건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지난달까지만 해도 지금은 금리 인상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환율의 물가 전가율이 높지 않다고 강조하셨는데 그런 인식의 변화가 있는 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이창용 총재= 제 생각에 두 번째 환율 수준에 관한 질문이 이번에 저희들이 동결하게 된 이유와 관련되기 때문에 우선 그것부터 설명드리면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하게 된 이유는 당연히 금통위원 많은 분들이, 제가 한 분만 소수 의견을 내셨다고 했는데 사실 내용적으로 보면 더 많은 심도 있는 토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5:1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는 것보다는 훨씬 더 다양한 의견이 많았는데 최종 결론을 그렇게 5:1로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 논의 중에 모든 분들이 다 경기 상황만 보면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다, 다만 이자율은 경기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지금 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워낙 여러 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영향을 같이 봐야 되는데 이번에는 특히 대외균형, 특히 환율을 중심으로 한 대외균형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국내의 정치적인 이유 그리고 또 경제적인 이유지만 미국 신정부가 들어서서 어떠한 정책을 하는지에 대한 기대가 변함에 따라서 계속 변해 가고 있는 이런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고, 특히 우리 환율만 보면 계엄사태로 시작한 정치적 변화가 환율에 크게 영향을 주고, 지금 현재 환율 수준은 저희가 볼 때 우리나라의 경제 펀더멘털이라든지 미국과의 금리 격차 이런 경제적 요인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 지금 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런 정치적 불확실성이라든지 대외부문의 불확실성이 큰 상태에서 저희들이 대외균형을 조금 더 보고 더 확신한 다음에 움직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그런 생각에 두 차례 금리를 내린 효과도 좀 볼 겸 일단 어느 신문에서 오늘 얘기했지만 숨고르기를 좀 하면서 정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더 신중하고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환율 수준의 영향을 과거에는 작게 봤다면 지금은 정상적인 상황보다는 환율이 필요 이상으로 올라간 상황이기 때문에 그 높아진 상황이 물가라든지 특히 우리 내수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들의 영향을 유의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정을 함과 동시에 저희가 불확실성을 점검하면서 향후 3개월 시계에서 위원들의 생각은, 저를 제외한 여섯 분 모두가 3개월 내에는 지금 현재 금리 3%에서 낮은 수준으로 인하할 가능성은 열어놔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당연히 설명을 안 드려도 국내 경기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이런 프로세스와 대외 경제 여건의 변화를 확인한 이후에는 금리를 통해서 충분히 하락 추세를 계속해서 경기에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셨기 때문입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자면 금통위원들의 이런 전망은 모든 경제 상황에 따른 조건부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지금 말씀이 나온 김에 다섯 분이 의견을 내셨고 신성환 위원이 소수 의견을 내셨다고 했는데 소수 의견을 내신 그 이유에 대해서는 환율 등 대외부문이 걱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리 인하의 방향성이 이미 외환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환율 상승이 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경기 둔화로 수요측 물가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도 경기에 중점을 두고 금리로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셨고요. 다른 분들은 다 이 말에 동의를 하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대외 요인의 불확실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일단 이 시점에서는 대내 요인보다는 대외 요인에 방점을 두고 한번 쉬었다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내용이 결론으로 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질문)=앞서 통방에서 미국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했기 때문에 미국의 결정과 관계없이 국내 상황을 좀 더 보고 통화정책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미국의 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했기 때문에 지금도 그 판단을 좀 유효하게 생각하는 지가 궁금하고요. 관련해서 미국의 인하 횟수가 좀 얼마나 줄어들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인하 횟수를 줄일 경우에 한국도 금리 인하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질문에서 나온 것 같은데 잘 대답이 안 된 것 같은데, 지금 정치적 교착 상태가 좀 길어지면서 어쨌든 재정정책이나 이런 게 좀, 경기침체 대응용 재정정책이 좀 부족하다, 통화정책을 제외하면 침체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펴기가 어렵다 이런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창용 총재=오늘 아침에도 어제 미국 CPI 넘버가 나옴에 따라서 미국 내에서도 미 연준이 금리를 올해 몇 번 낮출 것인가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근본적으로 미국 통화정책이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세계적으로 금리 인하 시점에서는 미국과 더 독립적으로 국내 경제 상황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여력이, 모든 나라의 금리가 같이 올라갈 때에 비해서 금리 하락기에는 더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지금 금리인하 사이클에 있기 때문에 인상 사이클에 비해서는 당연히 미국 경제 정책에 받는 영향이 많이 줄어들고 국내 요인을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커진 건 사실입니다. 다만 중간 중간에 지금 현재 우리 외환시장 상황에 보이듯이 어떤 정치적인 쇼크라든지 다른 것이 생겨서 저희 외환시장에 이런 불확실성이 있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에서 보면 정치적인 여러 갈등이 지금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그렇게 되면 미국 통화정책에서 영향을 좀 더 독립적으로 저희가 금리 인하기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고요.

지금 미국이 보통 한 세 번 정도 낮출 것으로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시장 내에서 지금 한 번이냐 아니면 또 올릴 수 있다는 얘기도 많이 나와서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있어서 바로 그런 이유에서 저희가 이번 통방 결정할 때 트럼프 정부가 시작하게 되면 그런 것에 대한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많이 가라앉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한 번 더 불확실성을 점검한 후에 저희 금리를 어떤 속도로 얼마나 많이 내릴지 다시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저희들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교착 상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저희가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면 일어나지 않아야 할 불행한 일이 일어나서 정치적 교착 상태가 돼 있고 이런 일로 인해서 경제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저희들이 항상 주장하는 것은 지난 두 번의 탄핵 사태에서 보듯이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기 어렵지만 그런 상황에도 정치 프로세스하고 관계없이 경제정책과 경제는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라는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래서 우선 그런 식으로 가야 되고 또 그러면 경기에 이런 영향이 있는데 통화정책도 크게 기여해야 되느냐 하면 당연히 통화정책도 기여하고 있고 저희는 지금 인하 사이클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경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통화정책 변수는 재정과 달리 경기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환율, 여러 가지 다른 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통화정책만 가지고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든지 통화정책에 이 모든 부담을 넘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저희들이 하고 있는 역할을 하면서 다른 변수에 주는 영향도 같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두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11월에는 환율이 당시 연고점 수준이었던 1400원에서도 금리를 내렸는데 이번 달은 환율을 근거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그런데 통방문에서도 성장 하방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시장에서도 2월 인하 기대가 확고한데요. 만약에 2월에도 정치 리스크가 지속이 되고 환율이 레벨을 낮추지 못한다고 하면 인하가 조심스럽다고 봐야 되는지 아니면 적응 기간이 지난 만큼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미국 연준 인하 폭이 방금 뭐 한 번 인하 동결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다고 해 주셨는데 한은은 인하가 정책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금리차 역전 폭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부담은 크지 않다고 보시는지, 구체적으로 이전 최대 역전폭인 2% 포인트를 넘어서는 것도 염두에 두고 계신지, 아니면 그 이상은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시는지 여쭤봅니다.

▲이창용 총재=우선 11월에는 환율이 1400원선 좀 밑인데도 금리를 낮췄고 지금은 동결하고 이건 환율 수준을 보고 한 것이 아니고요. 계속 말씀드리자면 다 쇼크라고 하시는데 11월에 저희들이 금리를 내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8월 이후에 저희가 수출성장률이 많이 떨어져서 이게 어떤 요인인지 판단을 했고,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것이 수출성장률이 둔화되는 것이 구조적 요인에 의했고 그 당시 저희들이 성장률 예측했던 2.3 이런 것보다는 성장률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그래서 사실 성장률에 대한 수출에 대한 둔화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되고 성장률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금리를 11월에는 인하한 거고요. 이번에는 환율 수준을 자체를 봤다기보다는 지금 올라간 환율 수준이 정치적인 이유에서 많이 올라간 부분이 있어서 우리 펀드멘털과도 괴리가 돼 있고 또 여러 가지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많아서 대외에서 우리나라를 보고 있는 시각이 굉장히 좀 불안해서 우리 대외신인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또 미국 정책도 아까 얘기한 대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불확실성을 고려해서 이번에 저희들이 스톱을 한 것이지 환율이 어떤 수준에 있어서 이렇게 했다고 판단은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2월에 환율이 지금보다 올라가면 또 안하냐 그렇게 판단하지 마시고요. 2월에 만일에 환율이 변한다면 이것이 달러 강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지, 또 저는 어제 있었던 이벤트로 우리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많이 감소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실제로 또 어떤 모르는 이유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져서 대외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이 굉장히 더 불안해졌다든지 그때그때 환율이 올라간 이유, 그것을 보고 저희들이 판단을 할 문제이지 환율 수준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미국과의 금리 역전 폭이 200bp 이상이 되면 위험하냐 아니냐, 저는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고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커진다면 어떤 이유에서 금리차가 커진 거고, 그것으로 인해서 저희 자본 유출입이 어떤 영향을 받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희들이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그 배경을 보고 결정하지 어떤 특별한 숫자를 염두에 두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오늘 정치 상황에 대한 언급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12월 이후의 충격들이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성장률 전망치 하향 가능성이 여러 번 언급됐는데요. 이번 정치 상황이 어느 정도 특정 정도 영향을 줬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 동결을 했는데요. 지난달 경기 부양에 대해서 재정 역할을 주문했고 오늘 통방문에서도 정부의 경기 대응책이 언급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은은 금리를 동결했는데요. 경기 회복을 위한 한은의 역할이 좀 미흡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들도 나온 것 같습니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한 언급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셨는데 아무래도 경제가 정치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적절치 않다, 이런 시각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도 같이 여쭙습니다.

▲이창용 총재=세 번째 질문은 최근에 제가 한 얘기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상목) 대행을 얘기하고 이런 말씀이신거지요? 그것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제가 한 메시지가, 정치적인 메시지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저는 굉장히 경제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해서 한 거거든요. 그 당시만 보면 예를 들어서 연속된 사태에서 총리께서 탄핵되시고 그다음에 최 대행이 대행의 대행으로 됐는데 또 탄핵되고 내려가고 그러면 저희 대외 신뢰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과연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사령탑이 어떻게 될 것인지, 외국 투자자나 신평사들의 시각이 굉장히 나빠지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안정화시키려면 제 생각에는 금리 몇 퍼센트 낮춘다는 것보다 그게 안정되지 않으면 금리든 환율이든 뭐 정책으로 하는 것보다는 그게 근간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이것보다 어떻게 더 경제적일지 모르겠는데 그걸 정치적이라고 해석하시면 뭐 해석하시는 분 문제인데, 제 입장에서는 가장 경제의 핵심이 되는 문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안 할 수 없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앞에 질문하신 것으로 가서 지금 우리에게 생긴 이런 정치적 충격이 경제성장이나 이런 데 어떤 영향을 미치나, 그것은 아직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이 정치 프로세스, 불확실성 또 정치적 갈등이 얼마나 지속될 건지에 따라 그 영향이 굉장히 바뀔 겁니다. 그래서 아직 확답은 못 드리는데요. 다만 지난번에 12월 들어서 계엄이 있은 바로 직후에 물가설명회를 드릴 때 저희가 4/4분기 성장률을 전망하고 내년 성장을 전망하는 것에 비해서는 지금 경제 심리가 굉장히 떨어져 있다, 그런데 그때까지 본 자료로는 크레딧카드 사용량이나 이런 걸로 봐서는 그 영향이 아직까지 경제 심리만큼 떨어지지 않은 것 같아서 그 당시에는 조금 내릴 것으로 생각해서 저희가 4/4분기 성장률을 0.5%로 11월에 얘기했는데 0.4% 정도 성장하면 2024년이 2.1% 정도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지금 1월 초까지 저희들이 데이터를 좀 더 보니까 경제심리가 떨어진 것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얘기했던 크레딧카드 사용량 정도를 보면 그렇게 아직 큰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이제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소비나 내수, 특히 건설경기 또 내수, 소비, 이런 것이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라서요. 이번 저희가 금통위 의견을 나눌 때 통화정책국에서 조사국과 같이 얘기를 해서 논의를 할 때는 4/4분기 성장률이 0.4%가 아니라 0.2%나 더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2024년 성장률도 제가 얘기한 것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고, 이게 왜 중요하냐면 4/4분기 성장률이 떨어지면 기저효과로 인해서 올해 성장률도 상당히 영향을 받거든요. 그래서 다른 변화가 없더라도 4/4분기 성장률이 계엄 사태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것이 떨어지면 이게 단기적으로 끝나더라도 기저효과를 통해서 올해 성장률에 주는 영향이 꽤 있을 거다 라는 것을 전제로 저희들이 이번 통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저희가 2월에 새로 경제전망을 발표하는데 지금 계엄이라는 생각하지 않았던 상황이 생겨서 저희 조사국에서 아마 다음 주 초나 2월 경제성장률이 나오기 전에 저희들이 새로 점검한 자료 때문에 이 성장률을 어떻게 재조정해야 되는지,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근거로 할 것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걸 참고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4/4분기는 이미 계엄때문에 영향을 받은 거고 1/4분기 이후에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정부가 이에 맞춰서 재정정책을 어떻게 더 쓸 것인지, 그다음에 지금 있는 정치 프로세스가 어제 대통령 체포영장 사태가 좀 일단락돼서 헌재 프로세스가 정상화될 것인지 이런 것에 따라서 다시 경제적인 안정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매우 불확실한 상황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초로 조사국에서 저희들이 지금 생각하는 중간점검, 그것을 2월 성장률 발표 전에 같이, 워낙 중요한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같이 쉐어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한국은행이 경기 하방 위험에 금리를 동결시켰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것 아니냐, 좀 억울한 면도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어서 벌써 두 번을 인하했고 그다음에 오늘 저희 3개월 금리 정책에 대한 전망에서 얘기하듯이 인하 사이클은 계속 지속될 거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변화를 보겠지만 인하 사이클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서 저희가 당연히 고려하고 있는데 그 조정 시기를 지금 조정하고 있는 거고요.

ojh1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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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내년 1월까지 배송 지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예약 직후 품귀 현상을 빚으며 배송 일정이 내년 1월까지 밀렸다. 이례적인 수요에 따른 흥행 신호로 해석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생산 수율 저하와 핵심 부품 공급 차질이 물량 부족을 심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산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70여개국 동시 출시를 추진한 애플의 전략적 판단도 공급난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사진=로이터 뉴스핌] ◆ 10대 중 4대 품질 기준 미달…증산에도 공급난 지속 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는 지난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30분 만에 일부 모델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오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지금 주문하면 제품을 받기까지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애플은 사전예약 수요가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실제 예약 건수와 초기 공급량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장기간의 배송 지연을 수요 폭증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은 생산 수율이다. 중국 경제매체 지몐신문은 지난달 21일 폭스콘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폰 듀오의 완제품 조립 수율이 9월 17일 기준 6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생산된 제품 10대 중 4대 가까이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당시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경우 생산라인이 안정적인 수율에 도달하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수율 문제는 최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9일 보고서에서 외장 힌지와 초박형유리(UTG) 등 핵심 부품뿐 아니라 최종 조립 단계에서도 수율 부진이 발생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이 공급망 주문량을 늘리고 있지만 단기간에 물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다. 중국 증권시보는 지난 10일 애플이 아이폰 듀오의 부품 주문량을 기존보다 30% 늘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부품 확보량을 늘리더라도 최종 조립 수율이 개선되지 않으면 실제 출하량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듀오' [사진=블룸버그통신] ◆ 70여개국 동시 출시 강행…국내 초기 물량 3만대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도 글로벌 동시 출시를 선택한 판단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블룸버그는 지난 18일 애플이 당초 미국과 중국에 먼저 출시한 뒤 판매 국가를 확대하려던 계획을 바꿔 70여 개 국에서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한된 초기 생산 물량을 여러 국가에 배분하면서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도 물량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통신업계가 파악한 아이폰 듀오의 한국 초기 공급 물량은 약 3만대 수준이다. 통신 3사의 일평균 스마트폰 개통량인 약 2만대와 비교하면 이틀 치에도 못 미친다. 통신사들은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품 수령 지연에 따른 고객 문의와 불만까지 유통 현장에 집중되면서 정식 출시 이후에도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IT업계 관계자는 "현재의 품귀 현상을 폭발적인 수요에 따른 흥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생산 차질이 장기화하면 출하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삼성전자 등 경쟁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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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왜?…"독재 체제가 불러온 고질병"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42)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병원에서 숨졌다는 소문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을 뒤흔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사망설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다. 의료기록이나 목격자, 하다못해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최소한의 방증이나 전언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도 소문은 외신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는 물론 국내 언론과 증권가까지 순식간에 번졌다. 사망설 자체보다 이 소문 앞에서 우리 사회가 보인 허술한 대응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지난 19일 '전국 피복·신발전시회-2026' 전시장을 찾아 간부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김정은의 오른쪽은 딸 주애.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10.20 ◆'중국 반체제 인사의 X 글'에 휘둘려 메가톤급 소문의 진원지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진(謝萬軍)이다. 그는 19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해지기로 김정은과 시진핑이 같은 병에 걸렸다. 김정은은 죽었고 시진핑은 죽음이 아직 멀었을까"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어 김정은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고 북한의 열악한 의료 여건 때문에 중국에 도움을 요청해 중국 의료진이 급파됐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의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사망했다는 얘기다 시신은 북한으로 비밀리에 운구됐고 북한은 이를 숨기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런 엄청난 이야기를 던지면서도 그는 어떤 출처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셰완진이 중국에서 불법단체로 규정된 '중국민주당 주석'을 자처하며 시진핑 주석 사망설이나 대역설 같은 허위·날조 사실을 SNS에 올려온 인물이란 점에서 신빙성은 떨어진다.  그런데도 영국 더선 등 해외 매체들이 이를 받아 전하면서 소문은 증폭됐고 여기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권력 장악설이나 중국군 파병설까지 얹혔다. 근거 없는 이야기에 그럴싸한 살이 덧붙여지면서 가짜뉴스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사실 사망설이 한창 번지기 시작한 19일 김정은은 부인 이설주, 딸 주애와 함께 평양에서 열린 '전국 피복·신발 전시회-2026'을 참관했다. 이튿날 북한 관영매체들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를 보도했다. 하지만 집요한 가짜뉴스는 이를 견강부회식으로 해석했다. '사망 사실'이 퍼지니 북한 당국이 이를 은폐하고 기만하기 위해 거짓으로 김정은과 가족의 일정을 공개한 것이란 주장까지 내놓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을 했다. ◆'뇌졸중 쓰러져 中병원 이송'…뻔하고 반복된 레퍼토리 눈여겨볼 대목은 김정은 사망설에서 드러나는 클리셰(Cliché)다. 뇌출혈로 쓰러졌다거나 북한 의료진이 속수무책이라 중국 병원으로 옮겼다, 혹은 시신은 몰래 평양으로 반입했다는 등의 레퍼토리는 과거 북한 지도자의 신변 이상설이 나올 때마다 되풀이된 판박이다. 과거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망설 확산 사례를 돌아보면 그 패턴이 드러난다. 1986년 11월 김일성 주석 피격 사망설이 나왔다. 당시 외신과 국내에서 소문이 크게 부풀렸고 최전방 북측 지역에 조기가 걸렸다는 말까지 나왔다. 결국 김일성이 얼마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오보로 판명됐다. [서울=뉴스핌] 지난 2011년 12월 28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앞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에서 아들이자 후계 최고권력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당시 직책은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운구차 옆을 걷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10.20 2008년 9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권수립 60주년 행사에 불참하면서 와병설이 퍼졌다. 이 경우는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망설과는 별개였고 김정일은 이후에도 3년 넘게 통치했다. 정작 2011년 12월 김정일의 실제 사망은 이틀 가까이 지난 뒤에야 공식 발표됐다. 김일성 주석 때도 1994년 7월 사망 후 하루 이상 지나서 발표됐다. 소문은 엄청나게 번지고 정작 진짜 사망 때는 깜깜무소식으로 있다가 북한 발표가 나오고서야 알게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김정은 집권 이후에도 이런 양상은 이어졌다. 2014년 9~10월 김정은이 약 40일간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아 유고설이 불거졌지만 지팡이를 짚고 다시 나타났다. 과체중으로 추정되는 다리 혹은 관절 수술 때문으로 파악됐다. 2020년 4월에는 김일성 생일 참배 불참을 계기로 심혈관 수술 후 위중설, 사망설이 퍼졌다. 일부 정치인이 "99% 확신한다"고까지 단언했지만, 김정은은 20일 만인 같은 해 5월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에도 원산에서 현지지도 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소문이 외교가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돌았다. 번번이 오보로 끝났지만 가짜뉴스와 소문은 '죽지 않는 각설이'처럼 주기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일단 베껴 쓰고 보자'…줏대 없이 흔들린 언론 이번 사태에서 가장 뼈아픈 대목은 언론의 대응이다. 유력 외신뿐 아니라 우리 언론도 줏대 없이 흔들렸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일로를 걸으니 '일단 베끼거나 받아쓰고 보자'는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남이 쓰니 나도 쓰고, 안 쓰면 낙종이 될까 불안해 쓰는 식이다. 그 결과 독자와 시청자, 국민은 전례 없는 혼란을 겪었다. 소문이 가장 먼저 들이닥친 주식시장은 출렁였고, 포털과 SNS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났다. 유튜브 일부 채널과 콘텐츠는 한술 더 떴다. 자극적인 제목과 섬네일을 앞세워 사망설을 기정사실처럼 다루며 혼란을 부채질했다. 조회수와 수익이라는 상업적 계산 앞에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 의무는 실종됐다. 필자 또한 이번 사태의 한복판에서 적지 않은 시달림을 겪었다. 수많은 지인과 독자들로부터 '정말 사망한 것이냐', '평양이 지금 난리라는 데 파악해 볼 수 있냐'는 문의 전화와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지난 34년간 북한 취재 현장에서 여러번의 '사망·유고설'을 겪었지만 이번은 유독 파장이 크다. 최근의 남북관계와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의 비정상적이고 호전적인 도발 상황이 국민이 불안감을 키운 것이란 생각도 든다. ◆'강 건너 불구경'식 정부 대응도 문제 정부 대북부처의 대처도 비판받을 소지가 많다. '가짜뉴스 엄정 대응'을 공언해 왔지만 이번엔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에 김정은의 체중이 약 140kg에 이르러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소문이 돌 때 더욱 신속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설명이 필요했다. 책임 있는 당국자가 직접 나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소문을 일찍 진화했어야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의 대응도 도마에 오른다. 정보위가 국정원 긴급보고를 받아 사망설이 가짜라는 점을 확인하고, 즉각 공개했더라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란을 차단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일수록 정보위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지 않고 사실을 확인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부 청사와 원훈석 [뉴스핌 자료사진] ◆전문성 키우지 못한 언론도 책임 느껴야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북한 체제의 폐쇄성에 있다. 더구나 김정은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수령 유일지배 독재체제다. 김정은이 유고상황에 빠지면 대책이 없어진다. 이런 사정에 있다보니 '사망설'을 비롯한 소문의 파괴력은 클 수밖에 없고, 거짓인 줄 알면서도 시장과 사회가 뒤흔들리는 기형적인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정보의 불투명성과 체제의 취약성이 만나 만든 구조적 고질병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우리 언론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 북한 보도가 지라시 수준의 글에 휘둘리는 이유는 전문성을 갖춘 저널리스트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때 언론사들이 전문기자를 두고 연구소 등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경영 논리와 남북관계 경색에 밀려 유명무실해졌다. 북한 정보의 진위를 가려낼 안목과 취재 네트워크를 갖춘 기자가 줄어들면서 확인되지 않은 SNS 글 한 줄에 증시와 언론, 여론이 함께 휘청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김정은 사망' 같은 민감한 대북 정보는 우리의 안보와 남북관계, 한반도 정세에 미칠 파장이 크다. 이번 일을 일과성의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제대로 된 진단과 대책마련이 없으면 김정은은 앞으로도 몇 번이고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는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 정부 대북 부처와 유관기관, 언론, 학계 등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yjlee@newspim.com 2026-10-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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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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