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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发布"会展产业培育计划" 迈向全球顶级会展商务城市行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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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6日电 韩国首尔市政府在连续11年被评为"世界最佳会展(MICE)城市"之后,今年再次迎来包括国际机器学习大会(约1.2万名参会者)、世界肺癌大会年会(约8000名参会者)在内的大型国际活动。为此,首尔市政府计划投入总计85亿韩元,全面推进"全球第一会展商务城市"建设。

【插图=AI生成】

为进一步巩固世界领先会展城市地位,并通过吸引高附加值商务游客带动地区经济实现实质性成果,首尔市政府正式发布《2026首尔市政府会展(MICE)产业培育计划》。有关本年度支持制度的详细信息,可通过官方网站(korean.miceseoul.com)查询。

根据该计划,首尔市政府将从今年起,重点推进以下工作方向:一是将目标对象从单纯的会展参会者,拓展至携带家属的普通商务出行人群,积极扩大休闲商务融合(Bleisure)旅游;二是强化"首尔MICE广场"的工作度假(Worcation)中心功能,加快推进"商务与休闲共存的城市"转型。

依托在国际协会联盟(UIA)标准下、于2024年跻身全球国际会议举办城市第三位的综合实力,首尔市政府将全力引进大型国际会议和奖励旅游项目。围绕与首尔战略产业关联度较高的医学、工程、科学、经济等领域国际会议,从引进、筹办到会后管理提供分阶段、定制化支持,并最高提供2.8亿韩元的激励补助。

自今年起,首尔市作为"商务+休闲(Bleisure)"战略的重要组成部分,正式推出"首尔·After Business(SEOUL, After Business)"项目,着力延长商务访客停留时间、扩大消费规模,并在城市体验的整体设计阶段即进行系统性反映。该项目通过联动酒店、演出、购物、美食等资源,试点推出夜间及周末主题旅游线路信息服务,引导商务人士在公务前后有限的停留时间内,自然融入首尔城市体验,实现"商务活动"向"城市消费与体验"的有效延伸。

去年10月在江西区麻谷洞开馆的"首尔MICE广场",今年起将新增"首尔工作度假中心(SEOUL WORCATION CENTER)"功能,精准吸引长期停留的商务游客。同时,结合麻谷研发与医疗集群以及金浦机场的区位优势,积极引进海外买家洽谈会、技术展示日以及全球高管圆桌会议等高端商务活动。

"首尔MICE广场"配备可实现线上线下混合会议的大型会议室、可接待贵宾的峰会休息厅(Summit Lounge)以及数字游民专区等设施,为会议、商务洽谈及远程办公提供高度优化的工作环境。

此外,首尔市政府还将进一步扩大对产业生态体系的支持力度。通过拓展旅游与会展企业支援中心的咨询领域,将服务范围延伸至专利、投资、宣传等方面,并在整体政策中全面适用可持续会展运营标准——"首尔型会展ESG 2.0"指南。

同时,首尔市政府还将开展涵盖经济效应以及社会、文化影响在内的会展产业生态现状调查,以此为基础,推进以数据为依据的预算编制、激励机制设计及政策改进。(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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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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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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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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