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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삼성 대파하며 7연승 질주...LG는 DB제압, KCC는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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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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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소노가 15일 삼성을 98-75로 완파하며 창단 최초 7연승 달성했다.
  • 나이트 26점 더블더블로 승리 이끌고 KT와 격차 1.5경기 벌렸다.
  • 삼성은 6연패 최하위 처지며 KCC는 모비스에 패배 동률 5위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을 완파하며 창단 최초 7연승을 달렸다.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 나갔다.

소노는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98-75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나이트가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공을 잡고 있다. [사진=KBL]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이 승리로 소노는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7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24승 23패를 마크했다. 7위 수원 KT(22승 24패)와의 격차도 1.5경기 차로 벌리며 6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6점을 올린 네이던 나이트가 12리바운드까지 더해 더블더블을 달성, 소노의 승리를 이끌었다. 18점을 넣은 이정현과 15점을 기록한 케빈 켐바오도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6연패에 빠지며 시즌 13승 34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부터 소노가 흐름을 잡았다. 소노는 1쿼터 초반 약 2분 동안 삼성을 무득점으로 묶으며 6점을 먼저 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삼성은 한호빈의 3점슛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나이트와 이정현이 연속 외곽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그렇게 소노는 1쿼터를 26-13으로 앞선 채 마쳤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선수단이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 이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2쿼터 들어 삼성은 이관희의 연속 득점과 케렘 칸터의 활약으로 추격에 나섰다. 한때 점수 차를 한 자릿수까지 좁히기도 했지만, 소노는 삼성이 따라붙을 때마다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며 전반 우위를 지켰다.

후반에도 소노의 우세가 계속됐다. 3쿼터 초반 나이트와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의 이관희와 저스틴 구탕이 연속 3점슛으로 62-53까지 추격했지만, 소노는 신인 강지훈의 3점슛까지 터지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후 이정현의 3점슛까지 터지며 점수 차는 78-56까지 다시 벌어졌다.

4쿼터에서도 삼성은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원석을 투입했지만, 공격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소노는 식스맨들에 출전 기회를 주며 여유 있게 승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는 선두 창원 LG가 원주 DB를 77-69로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LG는 시즌 33승 15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DB는 이날 2연패로 27승 20패를 기록했다. 4위를 유지했지만 부산KCC(24승 22패)와의 격차는 벌리지 못했다.

LG는 아셈 마레이(28점)와 칼 타마요(19점) 외국인 듀오가 활약 덕분에 승리를 챙겼다. 15점을 넣은 유기상과 11점을 기록한 양준석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85-74로 꺾었다. 주말 2경기를 모두 진 KCC는 24승 23패가 되면서 고양 소노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5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현대모비스는 17승 30패로 8위를 유지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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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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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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