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고명준 연타석포·최정 투런' SSG, 시범경기 최종전서 롯데 6-3 격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24일 인천에서 열린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롯데를 6-3으로 꺾었다.
  •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 선발 베니지아노가 5이닝 1실점 7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SG 선발 베니지아노, 5이닝 7삼진 1실점 호투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가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롯데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SSG는 5승 7패로 시범경기를 마쳤고, 이미 1위를 확정한 롯데는 8승 2무 2패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SSG의 고명준(오른쪽)이 24일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홈런을 기록한 뒤 김재환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4 wcn05002@newspim.com

선취점은 롯데의 몫이었다. 2회초 1사에서 유강남이 좌월 솔로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SSG는 중반 이후 장타력을 앞세워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4회말 SSG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김재환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고명준이 롯데 선발 박세웅의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비거리 120m)을 쏘아 올리며 단숨에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SSG는 5회말에도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박성한의 안타와 에레디아의 2루타로 2,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점수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롯데는 6회초 다시 추격에 나섰다. 1사 상황에서 윤동희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3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SSG는 곧바로 반격했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고명준이 다시 한 번 홈런을 터뜨리며 연타석 아치(비거리 105m)를 그렸다. 점수는 4-2로 벌어졌다.

[서울=뉴스핌] SSG의 베니지아노가 24일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4 wcn05002@newspim.com

7회말에는 SSG의 간판 타자 최정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은 좌월 투런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6-2까지 벌렸다. 경기 흐름을 완전히 SSG 쪽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롯데는 8회초 노진혁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시도했다. 이어 2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박승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SSG는 8회말 2사에서 김성욱과 김민식의 연속 볼넷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점수는 더 나오지 않았다. 이어 마무리 조병현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고명준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고명준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범경기에서만 6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 정규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5이닝 3안타(1홈런) 1사사구 7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롯데 선발 박세웅은 5.2이닝 7안타(2홈런) 4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남겼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