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지선 대비 지방 행보 재개..."인천 '천원주택' 전국 공약 확대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인천에서 천원주택 정책을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천원주택은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 인천의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에 기여했다.
  • 장 대표는 1000가구 지원에 36억 원만 소요되는 가성비 높은 저출생 대책이라며 포퓰리즘 비판에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3 지선 앞두고 인천 현장 최고위…계양구 '천원주택' 방문
"가성비 높은 저출생 대책…민주당 '포퓰리즘' 비판은 민생 외면"

[인천=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58일 앞둔 6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의 '천원주택' 정책을 당의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천이 인구 위기 반전을 이룬 토대는 바로 '천원주택'"이라며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짐을 덜어준 결과, 청년 세대가 인천으로 모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000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이 36억 원에 불과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출생 대책이자 청년 복지정책"이라며 "이미 포항, 영덕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6 jk31@newspim.com

이어 "오늘 직접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면 천원주택이 따라오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포퓰리즘 비판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천원주택을 두고 민주당에서는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한다"며 "최근 발표한 지방선거 1호 공약인 '반값 전세'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민생을 외면한 공세"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4년 전 채무비율 39.9%로 파산 상태였던 인천이 지금은 12.4%의 재정 최우수 지자체가 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인천을 더 키우고 시민의 삶을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인천=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현장을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2026.04.06 jk31@newspim.com

장 대표는 인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확대 ▲첨단 항공·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안보 및 수도권 규제 완화 ▲GTX-D 노선 및 9호선 직결 등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꼽았다.

최고위회의를 마친 장 대표는 인천 계양구 계산누리주택을 방문해 직접 천원주택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시 관계자가 "6년간 약 199억 원이 소요된다"고 설명하자 장 대표는 "참 성공적인 모델이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계속 와서 배워갈 만하다"고 했다.

[인천=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현장을 찾아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2026.04.06 jk31@newspim.com

이어 "인천에서 시작된 이 성공 모델이 출산율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천원주택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인천의 인구 증가, 출산율 증가와 맞물려 성공적 주택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신혼부부나 청년들의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천원주택 정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