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창원] '만능 불펜' KIA 이태양, 어깨 부상으로 이탈... "본인도 울컥하더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30일 이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우측 어깨 견갑하근 손상으로 2~3주 후 재검진한다.
  • 장재혁을 콜업하며 불펜 공백을 메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으로 2~3주 후 재검진 통해 복귀 시점 판단
KIA 이범호 감독 "이 정도 상태라면 차라리 지금 쉬어가는 게 맞는 판단"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의 불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던 이태양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KIA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은 "이태양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라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2~3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KIA의 든든한 불펜 투수인 이태양.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4.30 wcn05002@newspim.com

이태양은 최근까지 정상적으로 팀과 동행하고 있었으나, 등판 이후 어깨에 이상을 느껴 검진을 받았고 결국 엔트리 제외로 이어졌다. 다행히 장기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당분간 마운드 운영에는 변수가 불가피해졌다.

KIA 이범호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처음에는 롱릴리프로 생각하고 데려왔는데, 중요한 상황에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너무 잘 던져줬다"라며 "캠프 때 몸을 굉장히 잘 만들었고 준비도 철저했다. 팀을 옮긴 첫 해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직접 이야기를 나눴는데 본인도 마음이 울컥한 것 같더라"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태양은 올 시즌 다양한 보직을 소화하며 KIA 불펜의 '만능 카드'로 자리 잡았다. 롱릴리프는 물론 접전 상황에서도 등판하며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시즌 성적은 10경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42로,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KIA의 든든한 불펜 투수인 이태양.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4.30 wcn05002@newspim.com

특히 이번 이적은 선수 본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었다. 그는 한화 시절 제한된 기회 속에서 출전 갈증을 느꼈고, 결국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KIA 역시 그의 경험과 활용도를 높이 평가해 양도금 4억원을 투자하며 영입했다.

이범호 감독은 "초반에 구속도 굉장히 잘 나왔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하지만 이 정도 상태라면 차라리 지금 쉬어가는 게 낫다. 참고 던지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불펜 공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미 KIA는 불펜 자원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태양의 이탈까지 겹쳤다. 다만 이 감독은 "조금만 버티면 돌아올 선수들도 있다"라며 "전체적으로 잘 버텨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KIA의 든든한 불펜 투수인 이태양.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4.30 wcn05002@newspim.com

이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도 변화가 생겼다. 당초 휴식을 고려했던 이의리는 계속 등판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수정됐다. 이 감독은 "이의리가 컨디션이 좋고 더 던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라며 "현재 상황상 선발진이 더 버텨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태형 대신 황동하를 활용하는 등 보직 조정도 예고했다.

한편 KIA는 이태양을 대신해 장재혁을 1군에 콜업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출신인 장재혁은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1승 2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0.68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