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AI·로봇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LG전자 22.35% 등 주요 계열사와 지주사 LG가 급등했다
- 젠슨 황 방한과 엔비디아 협력 확대 기대가 매수세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이 부각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및 LG그룹과의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42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35% 오른 3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씨엔에스(CNS)는 19.77% 상승한 13만6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 LG이노텍(13.44%), LG(10.98%), LG유플러스(11.66%) 등이 오르며 LG그룹 계열사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그룹의 AI·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요 계열사의 기업가치 상승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와 LG CNS 등 주요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순자산가치(NAV)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그룹의 AI·로봇 등 신사업 역량 부각에 따라 NAV 증가와 더불어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그룹사들의 주가는 AI와 로봇 등 신사업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며 "지주회사인 LG는 자회사 주가 상승에 따른 NAV 확대뿐 아니라 그룹의 신사업 경쟁력 부각에 대한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기대감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5일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그룹과의 추가 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만남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AI와 로봇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G그룹은 LG전자를 중심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어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