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터뷰]유의동 의원 "초선의 마음으로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의동 국회의원이 17일 재선거 당선 소감과 향후 구상을 밝혔다.
  • 치열한 5파전 속 시민 신뢰를 승리 요인으로 꼽고 평택을 지키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 교통·교육·의료·인프라 공약을 우선순위 정해 추진하며 평택시·경기도·중앙정부와 협력해 실질 변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치열한 5파전을 뚫고 당선된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

뉴스핌은 17일 유 의원을 만나 험난한 선거 과정을 극복하고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유의동 의원을 만나 그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특히 유 의원은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4선 의원의 위엄과 지역 전문가로서 첫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지금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초선의원 때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유의동 국회의원(국민의힘,평택을)[사진=의원 사무실]

다음은 유의동 국회의원의 일문일답이다.

- 당선 소감은

▲평택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치열한 선거였지만 끝까지 저를 믿고 평택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 보내주신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평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 선거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5파전이라는 복잡한 구도 속에서 선거가 치러졌고 여론조사상으로도 불리한 흐름이 이어졌던 점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농촌 마을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라", "평택을 위해 꼭 이겨달라"고 손을 잡아주셨고 그 응원이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됐다.

- 승리 요인은

▲평택 시민들께서 선거를 위해 평택을 찾은 사람이 아니라 평택을 위해 정치를 해온 사람을 선택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택은 지역마다 현안과 생활 여건이 다른 도시인 만큼 평택을 가장 잘 알고 첫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판단이 마지막에 모였다고 본다. 결국 이번 승리는 평택을 지키고 평택의 미래를 다시 세우라는 시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평택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유의동 국회의원[사진=의원 사무실]

- 지역 현안에 대한 방안은

▲국회의원으로서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풀어가겠다. 교통, 교육, 의료, 안전, 생활 인프라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은 국회 혼자서도, 평택시 혼자서도 해결하기 어렵다. 중앙정부, 경기도, 평택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 개선을 국회에서 뒷받침해 평택의 성장이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 선거 과정에서 발표한 공약들의 이행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된 상태인지

▲선거 과정에서 발표한 공약들은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 정부 계획 반영이 필요한 사안,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 평택시·경기도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나눠 정리하고 있다. 등원 이후 우선순위를 정해 관계 부처와 협의에 들어가고 단기적으로 바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적으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실행하겠다. 시민들께도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드리겠다.

- 경쟁했던 상대 후보에게 한마디 한다면

▲치열한 선거를 함께 치른 후보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입장과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평택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평택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은 천금과 같다.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만큼 평택의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를 하나하나 챙기고 시민들께서 실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뛰겠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성실하게 일하며 평택 발전과 더 큰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