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8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11개 광역단체 선거소청 접수했다고 밝혔다
- 장 대표는 여론조사 인용하며 선관위 책임론과 사전투표 폐지 여론을 언급하며 선거제도·선관위 개혁 시급성을 강조했다
- 또 민주당에 어떤 형식·의제든 대화를 제안하며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 규명과 신뢰받는 선거제도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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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에 회담 재촉구…"어떤 형식·의제라도 좋아"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당에서 직접 7곳, 그리고 광역단체 후보자가 4곳 등 총 11개 광역단체에 대해 선거소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명의로 접수한 7곳은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충북이며,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이 직접 선거소청 의사를 밝힌 4곳은 대전·충남·세종·전북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민적 요구인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도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91.6%의 국민이 중앙선관위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고, 52.7%의 국민이 사전투표 폐지에 동의하고 있다"며 "전자투표같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이 선거를 믿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존립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에게 다시 한번 촉구한다. 어떤 형식, 어떤 의제라도 좋다. 만나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선거 제도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