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이 16일 본회의에서 경남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조속 설립을 촉구했다.
- 이전 공공기관 기능 이전·조직 개편으로 인력·기능 유출 우려가 커져 상시 대응 전담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 발전지원센터를 설치해 기관 유치·협력·정주여건 개선을 체계화하고 혁신도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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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관리 필요성 제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에서 경남혁신도시 기능 약화 우려에 대응해 전담 지원기구를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경남도의회는 정재욱 의원(국민의힘·진주1)이 16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남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진주 경남혁신도시가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집적된 서부경남 핵심 거점이지만 일부 기관 기능 이전과 조직 개편 논의로 인력과 기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의 김천 이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일부 기능의 대전 이전, LH 조직 개편과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후 대응 중심의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기관 조직·인력·기능 변화를 상시 파악하고 영향을 분석할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 수요 반영과 성과 관리, 협력 체계 구축 기능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발전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대학·연구소 유치, 창업 지원, 기관 간 협력, 정주여건 개선, 인재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제안했다.
이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기관 유치와 정착, 기능 변화 대응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면서 "혁신도시 핵심 기능과 전문인력 유출을 막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센터 설립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