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E에어로스페이스가 16일 2026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애프터마켓 서비스 호조로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 전쟁·유가 부담 속에도 서비스 타격은 제한적이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6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GE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이익 전망치를 상향했다. 유가 상승과 항공편 감소에도 항공사들의 애프터마켓(정비·부품) 서비스 지출이 견조하게 유지된 데 힘입어서다. 하지만 이 같은 호실적에도 주가는 16일(현지시간) 하락 중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9분 전장보다 3.71% 내린 346.99달러를 기록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2.0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치 1.86달러를 웃도는 결과다. 조정 매출액도 126억3000만 달러로 예상치 118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 측은 올해 조정 주당순익 전망치를 기존 7.10~7.40달러에서 7.65~7.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강력한 애프터마켓 서비스 지출은 전체 실적을 지지했다. 2분기 상업용 엔진·서비스(CES) 부문의 조정 매출은 1년 전보다 27% 늘어난 97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CES 부문 매출이 기존 전망(중간 두 자릿수 초반대 성장)보다 높은 약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란 전쟁이 세계 원유 수송로를 교란하며 항공유 가격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비용 부담을 더하자, 전 세계 항공사들은 운임을 지키기 위해 지출을 줄이고 운항 규모를 축소해 왔다. GE에어로스페이스의 서비스 부문은 항공기 운항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 운항이 늘수록 엔진 마모가 커지고 정비 수요도 늘기 때문이다.
다만 회사 측은 올해 서비스 부문 매출·이익에 미칠 타격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정비 입고(숍비지트) 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확보돼 있고, 예비 부품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있어서다.
래리 컬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애널리스트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환경은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애프터마켓 수요는 견조했다"고 말했다. 항공유 가격은 올해 초 고점보다는 내렸지만, 전쟁 이전 수준보다는 여전히 높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프랑스 사프란과의 합작사 CFM인터내셔널을 통해 협동체 항공기 엔진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광동체 부문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다. 부품·서비스 매출은 상업용 엔진 매출의 70% 넘게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