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2연속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 "우승 믿기지 않아…LA올림픽 금메달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해란이 16일 기자회견서 2028 LA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 지난달 KPMG 대회와 11일 에비앙에서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
  • 유해란은 스코틀랜드 오픈을 건너뛰고 AIG 여자 오픈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2028 LA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유해란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꿈에 그리는 메이저대회 우승을 두 번이나 했다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태극기를 어깨 두른 유해란이 12일(한국시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LPGA] 2026.07.13 psoq1337@newspim.com

유해란은 지난달 29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다인 10타 차를 뒤집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에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대회에서는 역대 최저 타수인 60타를 적어냈다.

유해란은 올 시즌 초 몸 안의 혹을 제거하느라 5주간 휴식을 가졌다. 그는 "이제는 완전히 치유됐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LPGA 데뷔 후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데뷔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대한 부담이 컸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에비앙 대회에서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 주니어 때 에비앙 주니어컵에서 우승하며 나중에 프로가 돼 이곳에서 다시 우승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꿈을 이룰 수 있어 더 특별한 우승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대회에 나가면 티오프 전 대회 아나운서에게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게 됐다"고 기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이 29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을 이룬 뒤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6.29 psoq1337@newspim.com

메이저 우승을 이룬 유해란은 "지금이 내 전성기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해봤으니까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목표로 오는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을 꼽은 유해란은 "은퇴 전에 메이저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그걸 이뤘으니 단기적으로 2년 뒤 LA 올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올림픽에 너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해란은 "내 샷이 탄도가 높아 바람이 많이 부는 링크스 코스에서 힘이 든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대회를 하면 스윙이 변해 스코틀랜드 대회는 쉬기로 했다"며 오는 23일 열리는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오는 30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오픈에 나선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