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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특징주] 중동 전운에 옥수수·콩 강세, CORN·SOYB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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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가 20일 중동 군사 충돌로 유가 급등과 함께 바이오연료 수요 기대에 대두·옥수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미국산 대두 34만톤이 중국에 판매되는 등 수요가 호재로 작용하고, 폭염 속 미국 농작물 생육 보고서가 추가 변수로 떠올랐다.
  • 곡물 가격 급등으로 CORN·SOYB·DBA 등 농산물 ETF에 자금이 유입되며 분산 투자형 상품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과 자료 수집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바이오연료 수요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두와 옥수수 선물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블룸버그가 20일 보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대두 선물은 지난 금요일 두 달 만에 최고치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장중 한때 0.9%까지 올랐다.

브렌트유는 주말 사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 표적으로 삼았다는 소식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은 9일째 연속 공습을 이어갔다.

대두 선물 추이 [자료=블룸버그]

선물거래업체 퓨처스인터내셔널의 조 데이비스 상품영업 담당 이사는 에너지 시장의 강세가 원자재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중국 수요도 대두 시장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금요일 2026~2027 마케팅연도 인도분으로 미국산 대두 34만 톤이 중국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늦게 발표될 미국 농작물 생육 상황 보고서에도 주목하고 있다. 주요 재배 지역의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옥수수와 대두의 작황 상태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심사다.

곡물 가격이 뛰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인기를 끈다. 농산물에 직접 투자하는 CORN(Teucrium Corn Fund)과 SOYB(Teucrium Soybean Fund), DBA(Invesco DB Agriculture Fund) 등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CORN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BOT)에 상장된 옥수수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농산물 ETF로, 옥수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때 즉각적인 반사이익을 얻는다.

SOYB는 대두 선물을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인한 물류 차질이나 원자재 인플레이션 우려가 콩 가격에 반영될 때 상승 탄력을 받는다.

DBA는 옥수수와 콩 뿐 아니라 밀과 설탕, 커피 등 핵심 농산물 선물을 한 데 묶어 투자하는 ETF다. 개별 곡물에 대한 베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산된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펀드로 꼽힌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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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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