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3일 오전 6시43분 해남군 서북서쪽서 규모 3.1 지진이 났다.
- 광주·전남에서는 최대 진도 Ⅳ가 관측돼 흔들림이 컸다.
- 올해 한반도 최대 지진이며 원자로 안전엔 이상이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3일 오전 6시 43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다.

계기진도는 광주와 전남에서 최대 Ⅳ로 관측됐다. 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지진동을 느끼고, 밤에는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한반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15일과 16일, 21∼23일 해남에서 관측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7차례였다. 유감 지진이란 사람이 뚜렷하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지진을 의미한다. 진동을 느낄 수 없는 수준인 미소 지진을 포함하면 총 71차례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지진이 발생한 뒤 국내 모든 원자로 시설의 안정성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