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중간선거에 4억 달러 이상 지출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측 슈퍼팩과 관련 단체는 선거에 최소 2억2600만 달러를 썼다
- 블룸버그 전 시장은 9월과 10월 민주당에 약 8000만 달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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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블룸버그, 민주당에 8000만달러"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에 거액을 쏟아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선거일까지 4억 달러 이상을 썼거나 쓸 것"이라며 "이미 3억 달러 넘게 광고와 직간접 유권자 접촉, 유세, 유세장, 전화 유세, 투표 독려 프로그램, 선거 무결성 등에 지출했다"고 적었다.
선거자금 신고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슈퍼팩 '마가(MAGA) Inc.'와 관련 단체 '노고잉백 팩'은 지금까지 최소 2억2600만 달러를 이번 선거에 썼다.
뉴욕타임스(NYT)는 같은 날 블룸버그 전 시장이 9월과 10월 두 달간 민주당에 약 8000만 달러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이 중 최소 5000만 달러가 하원 선거에 쓰인다. 블룸버그 전 시장이 공동 설립한 총기 규제 단체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티'에 2400만 달러, 하원 민주당 지도부와 연계된 주요 슈퍼팩 '하우스 머조리티 팩'에 1600만 달러가 들어간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으로부터 의회 주도권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