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4일 오전 인천 부평구 자원순환시설 화재를 진압했다
- 화재로 건물 한 동과 파쇄 장비가 타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소방당국은 폐기물 잔불과 다량의 연기 제거 작업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 인천 부평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1개 동과 장비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4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10시간째 잔불 정리와 연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17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개 동과 파쇄 장비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진화 초기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전 1시 2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2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3시 38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전 5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시설 내부에 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어 큰 불길을 잡은지 5시간 넘게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부평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장시간 소방 용수 사용으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