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젠슨 황 방한 소식에 1일 로봇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 두산로보틱스 26.57%, 로보스타 30.00%까지 올랐다.
- 피지컬 AI 협력 기대가 로봇 섹터 강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로봇주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4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57% 오른 1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로보스타는 30.00%까지 오른 12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팸텍(29.95%), 로보티즈(21.97%), 해성에어로보틱스(15.47%), 포스코DX(14.48%), 엔젤로보틱스(14.48%), 레인보우로보틱스(13.53%), 에스피지(11.58%), TPC로보틱스(10.48%), 로보로보(9.79%), 하이젠알앤엠(9.76%), 나무가(9.27%), 휴림로봇(9.20%) 등 로봇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오는 5일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피지컬 AI(Physical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젠슨 황 CEO의 방한과 함께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로봇 섹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이른바 '깐부치킨 회동' 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젠슨 황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피지컬 AI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기업 중심으로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