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훈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특정 정치인을 죽이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토대로 추적에 나서 오후 1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 인근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협박성 게시글을 올린 날짜와 횟수 등을 확인하고 범행 동기를 비롯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