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S가 19일 주한미군 성주 사드 발사대들이 최근 기지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 이란 전쟁 당시 중동 차출설이 돌았던 사드 발사대 6기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빠졌다가 지난달까지 모두 돌아왔다.
- 사드 발사대 복귀로 한반도 안보 공백 논란이 일정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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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기 복귀…1개 포대 재배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란 전쟁 초기 경북 성주 기지 밖으로 반출됐던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들이 최근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SBS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경북 성주군 소성리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기지에서 반출됐던 발사대들이 최근 다시 성주 기지에 배치됐다.

앞서 지난 3월 3일 새벽 성주 사드 기지에서는 사드 발사대 6기가 기지 밖으로 빠져나갔다. 사드 1개 포대에 편제된 발사대 6기가 모두 반출된 것이다.
이후 3월 12일과 20일 발사대 2기와 발사차량 3대가 성주 기지로 돌아오는 장면이 주민들에게 포착됐지만, 사드 포대의 핵심 구성품 일부는 전쟁 중인 중동 지역으로 차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난 4월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 사드 유도탄의 중동 이동을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당시 발사대 차출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벌이던 지난달 나머지 사드 발사대 4기도 추가로 성주 기지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란 전쟁 당시 주한미군 전략자산 차출로 제기됐던 한반도 안보 공백 논란도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