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부발전이 1일 정부 해상풍력 로드맵에 맞춰 사업을 추진했다.
- 신안우이 390MW를 시작으로 보령·인천·남해로 확대했다.
- 국내 기술·금융·지역협력 기반 공공모델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급망·지역 상생 강화, 공공 마중물 역할
보령·인천·남해…해상풍력 개발 속도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속도를 낸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해상풍력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은 해상풍력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이에 중부발전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해상풍력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 역량과 사업 관리 능력을 활용해 해상풍력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국내 기술과 금융을 집약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390MW 사업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한다.

중부발전은 이를 기반으로 보령, 인천, 남해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을 활성화하고 전력산업 생태계 조성도 선제적으로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중부발전은 해상풍력 사업을 단순한 설비 용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국내 기술과 금융, 지역 협력을 결합한 공공 주도형 사업 모델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 공급망 활성화와 지역사회·주민 이익 공유 모델 정립에도 나선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금융과의 연계도 추진해 공공성을 높인 해상풍력 개발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해상풍력 사업은 높은 초기 투자 리스크와 전문성 부족으로 민간 단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중부발전은 선제적 투자와 리스크 분산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공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명확한 입찰 로드맵 제시로 해상풍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중부발전의 우수한 사업 관리 역량을 집중해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