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4일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 전시는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이도마루에서 열린다.
- 기후위기·갯벌 생태 등 사진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계 곳곳의 기후위기와 멸종위기 동물, 국내 갯벌의 생명력을 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이 세종에서 학생과 시민을 만난다.
세종시교육청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환경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마련됐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을 다룬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가 전시된다.
평일에는 시민전시해설가가,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가 하루 4차례 작품 해설을 진행한다.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환경영화 '수라'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영화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영하며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가족 환경 보드게임과 새활용 바느질 체험, 환경·생태 추천도서 전시 등 학생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만드는 체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학생과 시민이 교실 밖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