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호현 2차관은 4일 수소가 산업 탈탄소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 활성화 유공자와 기관에 34점 포상이 수여됐다.
- 정부는 국내 청정수소 생산과 활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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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연 강경수 소장 산업포장 수여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4일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이끌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호현 차관은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업계 관계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언급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등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수소의 날'은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수소산업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률'에 명시된 수소의 날은 11월 2일이나, 올해는 세계 수소엑스포(World Hydrogen Expo 2026(11.4~11.6)와 연계해 이날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3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장과 김완진 와이엘에너지기술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 충청북도 충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개막을 선포한 수소엑스포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행사로 약 200개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국제 토론회로 구성된다.
이호현 차관은 이날 오후 엑스포와 연계해 열린 '제4회 청정수소 국제 토론회(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수소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 차관은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이끌 핵심 수단으로, 녹색대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수소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