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4일 오전 2시39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대학 본관동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이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음을 듣고 주변을 확인하던 중 창고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5대가 투입해 30여 분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창고 내부와 에어컨, 냉장고 등이 타 소방 추산 557만 7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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