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은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이겼다.
- 조유민은 경기 중 오른쪽 발바닥을 다쳤다.
- 조유민은 1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수비수 조유민(알 샤르자)의 부상 부위는 오른쪽 발바닥으로 알려졌다. 조유민은 다음 날(6월 1일) 정밀 검진을 받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고지대 적응 훈련 이후 치른 첫 실전에서 손흥민(LAFC)과 조규성(미트윌란)의 멀티골(1경기 2골 이상), 황희찬(울버햄튼)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부상자가 발생해 마냥 웃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유민은 경기 도중 오른쪽 발바닥 부위를 다쳤다. 부상 정도는 다음 날 진행될 정밀 검진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조유민은 이날 스리백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초반 상대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통증을 호소했다. 상대 선수와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다.
의무진이 상태를 확인했지만 경기를 계속 소화할 수 없었고, 결국 박진섭(저장)과 교체됐다. 조유민은 스태프 등에 업힌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대표팀은 또 다른 부상자도 나왔다. 측면 공격수 배준호가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진 뒤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다만 배준호의 상태는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football1229@newspim.com












